솔리이야기/피부·건강·다이어트

황토

솔리스톤1 2007. 8. 21. 08:59
[beauty] 여름 피부 해결사 황토
해독ㆍ자정ㆍ흡착력 등 효과 알려지며 황토 성분 화장품 인기
더위에 지친 피부 진정시키고 간편하게 뜯어내는 황토팩 ‘황토화’첫선
▲ 뜯어내는 황토팩 ‘황토화’ (photo 허재성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예뻐지고 멋있어져서 경쟁력을 갖추고 싶은 것은 인류가 시작될 때부터 생겨난 욕망인지 모른다. 하지만 그 경쟁력 갖추기도 시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백옥 같은 피부를 가졌다거나 오똑한 콧날에 쌍꺼풀 진 눈을 갖고 있다면 별다른 욕심을 안 부려도 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요즘 미(美)의 화두는 단연 쌩얼(화장하지 않은 맨 얼굴)과 동안(童顔)이다. 한데 햇살이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이 오면 시도 때도 없이 땀이 흐른다.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른 데다 이것저것 얼굴에 화장품을 덧바르다 보면 대책이 안 설 때도 있다. 스트레스라도 받으면 피부가 먼저 알아서 반응한다. 피부에 뾰두라지나 울긋불긋한 반점이 생기는 건 시간 문제다.


그러니 자신 있는 쌩얼로 거듭나기 위해 좋은 피부를 갖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얼굴에 ‘보약’처럼 영양분을 듬뿍 준다는 천연 팩 관련 정보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진다. 여성지를 몇 장 들춰봐도 알로에 팩이나 감자 팩을 어떻게 직접 만드는지, 얼굴에 바르면 어떤 효과가 있다든지 하는 얘기들로 가득 차 있다.


지난 1~2년 전부터는 황토팩에 대한 얘기가 부쩍 많아졌다. 홈쇼핑 채널에선 너나 할 것 없이 황토팩 광고를 하고, 자녀까지 포함해 온 가족이 얼굴에 오렌지 브라운색의 황토팩을 바르는 장면이 등장한다. “연예인 김영애씨가 1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올리는 사업가로 변신한 뒷배경엔 황토팩이 있었다”는 얘기도 황토팩을 널리 알리는 데 한몫했다.


대체 황토의 성분이 무엇이기에 얼굴에 바른다는 건가.


예부터 황토는 우리 생활에 널리 쓰여왔다. 황토로 빚은 용기에 음식을 담아두면 맛이 달라진다는 얘기도 그 중 하나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지장수(地漿水)’는 양질의 황토에 물을 붓고 골고루 저은 뒤 황토가 가라앉은 후 생기는 맑은 윗물로, 강력한 음식물 중독을 풀어준다고 한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향약집성방 등에도 황토가 건강과 미용에 많이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왕실양명술에서 세종대왕이 황토의 민간요법을 많이 알리게 했다고도 전해진다.


‘흙의 왕’이라고 불리는 황토의 효능은 최근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황토의 기능 중 피부와 관련해 주목되는 부분은 해독력과 자정력, 흡착력 세 가지다. 피부 재생효과와 노폐물 제거, 화장독을 흡착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흡착력 성분 덕분에 황토팩을 쓰면 피부 노폐물이 팩에 달라붙어 떨어져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피부 모공이 청소된다는 것이다.

세트에 5만9800원으로, 12g짜리 황토화팩이 50개 들어 있고 최근 쌩얼 열풍 속에서 인기를 모은 BB(Blemish Balm)크림이 들어 있다. ▒


황토의 효능


황토 1g에는 수억 개의 효소가 존재한다고 한다. 황토를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황토에는 카탈리아제, 디페놀 옥시디아제, 프로테아제 등 우리 몸에 유익한 효소와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꾸어준다. 카탈리아제는 인체의 노화를 촉진하는 과산화지질을 중화하거나 희석시키고, 디페놀 옥시디아제는 흙의 산화력과 분해력을 강화시키는 효능을 나타낸다.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가수분해하는 프로테아제는 흙 속을 정화시키는 기능을 하는데 암이나 종기, 부패한 세포를 분해한다. 민간요법에서 곪은 상처를 치료하고 체내 독소를 풀기 위해 황토를 활용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황토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은 세포 조직을 활성화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피부를 탄력 있게 한다. 최근 황토 찜질방이나 황토 주택이 인기를 모은 것도 이 때문이다.



/ 황성혜 기자 coby0729@chosun.com 성연호 인턴기자

신토불이의 말뜻을 연상시키는 얘기는 우리 고서에도 나온다. ‘대동야승’의 얘기도 그 중 하나. 먹으면 웃음이 멎지 않는다는 ‘소심(笑)’을 먹고 웃어대는 환자를 지장수(地漿水)로 치료했다는 이야기다.

절에 가서 지내던 여인들이
버섯국을 끓여 먹었는데, 이내 대굴 대굴 구르며 웃어대더니 그칠 줄을 몰랐다. 우연히 그 광경을 본 노승이 절 부근의 황토를 가져다 물에 풀어 가라앉힌 다음 그 물을 여인들에게 먹였더니 금세 나았다는 것이다. 독이 생기면 그 독을 푸는 약도 주변에 있게 마련임을 터득한 노승의 지혜가 돋보인다.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에 이런 대목이 있다. ‘우리나라는 자연적으로 이뤄진 한 구역으로서 대동(大東)의 지역을 차지하여 산과 바다에서 나오는 보물들과 생산되는 초목·약재들이 모두 백성들의 생명을 양육하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들로, 대개 가 이 지역에 구비돼 있지 않은 것이 없다.’ 대한암예방학회가

펴낸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라는 책이 화제다. 한국인이 자주 먹는 고구마, 호박, 배, 머루, 고추, 가지, 도라 지, 미나리, 쑥, 김, 김치 등은 암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신토불이가 또 한번 이목을 끈다.

 

황토를 주원료로 국내에서 팩을 처음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94년. 처음엔 치약처럼 튜브에 담긴 팩을 얼굴에 바르고 씻어내는 형태였다. 그러다가 황토 분말에 물을 개어서 쓰는 팩으로 바뀌었다. 황토의 흡착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자를 매우 작게 가공한 것인데, 입자가 작기 때문에 피부에 닿았을 때 노폐물을 제거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효과가 커진다고 한다.


식물성 팩과 달리 황토를 이용한 팩은 얼굴에 바른 뒤 물로 씻어내는 타입의 워시오프(wash-off) 팩이었다. 참토원에서 나오는 ‘황토솔림욕’이나 송학의 ‘오색황토’ 등은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팩이다.

그런데 최근 물로 세안하지 않고 얼굴에 바른 뒤 손으로 뜯어낼 수 있는 ‘필 오프(peel off)’ 형태의 황토팩이 최근 출시됐다. 한국아이원에서 전북 고창 지역의 황토를 주원료로 만든 황토팩 ‘황토화’다.


▲ 황토화를 바른 후 팩을 떼어내는 모습. (photo 허재성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입자가 고운 황토 성분은 피부에 흡수가 잘 되는 만큼 잔여물을 여러 번 씻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황토화’ 측은 “기존 황토팩은 팩을 한 뒤 세안을 해야 하고, 황토를 씻어내다 보면 세면대가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황토화는 가볍게 뜯어내고 가장자리 부분을 씻어주거나 물티슈로만 닦아도 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했다.


황토화를 개발한 이앙진 박사는 “평소 아내와 딸이 사용하는 황토팩의 불편한 점을 들어오다가 이온교환 중합반응을 이용한 분말 팩 조성물을 개발하게 됐다”고 했다.


황토화를 쓸 때에는 황토 분말에 미지근한 물 3스푼을 넣어서 빠르게 섞은 뒤 5분 내로 얼굴에 발라야 한다. 5분 정도가 지나고 나면 황토화 분말은 굳기 시작한다. 이미 겔화(化)된 황토팩은 다시 물에 녹지 않는다.


미역과 다시마 같은 해초의 추출물인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흡열반응을 해 팩을 하고 나면 시원해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황토화를 직접 써본 한 30대 주부는 “팩을 발랐을 때 오일이 섞인 듯 부드러웠다”며 “팩을 얼굴에서 떼어냈을 때 얼굴이 시원해지고 환해진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황토화 판매업체인 노구치코리아의 정미자씨는 “다른 황토팩의 경우, 보습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하여 꿀이나 요구르트, 지장수를 첨가하여 물과 황토를 개어야 하지만 우리 제품은 들국화와 해초 추출물이 첨가되어 있어 물과도 반응을 잘 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간편하고 편리하게 팩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물만 섞어도 기존 황토팩에 비해 피부 진정 및 자정 효과가 좋다는 것이다. 황토화는 한

1. 지장수 만드는 방법



2. 지장수는?....

1) 물
물은 지구 표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며 인체 역시 70~80%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수한 증류수는 수소와 산소의 화합물에 불과하지만, 자연수 즉 생수에는 수소와 산소 외에도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분...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물에는 화학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생명력, 즉 정(精)과 기(氣)를 가지고 있으므로 살아있는 물을 마시는 것은 곧 자연의 생명력을 마시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2) 물의 기능

우리가 마신 물은 위, 장, 간장을 거쳐 심장, 혈액, 몸전체, 배설 등의 순서로 순환하면서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한다.
·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고 신진대사작용을 원활히 해준다.
· 영양소를 용해시키며 이를 흡수, 운반해 영양소를 필요로 하는 세포에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 체내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체외로 배설시킨다.
· 혈액을 중성 내지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준다.
이처럼 물에는 순환, 동화, 배설, 체온의 조절을 수행하며 몸의 건강에 관여합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건강하다는 것은 물의 체내순환이 잘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3) 물

ㆍ 생수 : 맑은 생수는 무색 무취이며, 오랜 시간 두어도 침전물이 생기지 않아야 합니다.
     원래는 이 생수를 끓이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끓인다고 하여 유해물질이
     제거되는 것이 아닙니다.
ㆍ 수도물 : 수도물 속의 소독용 염소성분 등이 인체에 해롭기 오염물질을 최소화 해 마시면 됩니다.

4)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
성인이 하루 필요 양은 2리터 정도입니다.
물론 신체적 조건과 하는 일에 따라 하루에 필요한 양이 틀립니다. 우리가 하루에 배설하는 물의 양은 총 2500g에 이르며 우리가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물의 양은 약 500g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약 2000cc(2리터)는 생수로 보충해 주어야 인체에 70% 이상 물을 지닐 수 있습니다.

5) 지장수
무근수(無根水)라고도 한다. 누런 흙물을 말한다. 양지 바른 들판이나 깊은 산등성이의 땅속으로 60㎝ 이상 구덩이 밑의 흙을 파내어 물과 알맞은 비율로 섞어 여러 번 휘저은 뒤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엷은 담황색 물이 위에 뜨는데, 이 물을 지장수라고 한다. 물의 성질은 차고 달다.

3. 지장수의 기능

지장수로 밥을 지으면 농약의 독성을 줄인다.
음식 할 때 사용하는 물을 지장수로 사용하면 맛이 좋아지고, 음식물 속의 독성이 중화됩니다.
    (라면을 먹고 속이 더부룩한 사람은 지장수로 라면을 끓여서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
농약 잔류가 있는 야채를 지장수로 씻어낸 후 다시 지장수로 끓여 야채를 데쳐서 먹으면
    농약이나 첨가물이 녹아 버린다.(지장수속에는 음이온이 잠재되어 있어 농약이나 불순물을
     분해시킨다.)
지장수로 차를 우려먹으면 그 맛과 향기 구수하고 깊어진다.
안질에 걸렸을 때 지장수로 씻어내면 효과가 좋습니다.
지장수로 세안을 하거나 목욕을 하면 피부가 깨끗해집니다.

4. 옛 문헌에서 본 지장수


1) 동의보감
지장수는 성질이 차고 무독하며 중독되어 번민하는 것을 풀고 그 외의 모든 독을 푼다. 산중의 독한 버섯에 중독되면 반드시 죽고, 또 풍수의 버섯을 먹으면 웃음을 그치지 못하고 죽는데 오직 지장수를 마셔야만 낫고 다른 약은 구하지 못한다.

2) 본초강목

물고기, 고기, 과일, 야채, 약물, 여러 가지 버섯독을 모두 해독한다. 토사곽란과 더위병으로 죽게 된 것을 치료한다.

3) 본초비요

냉열적백의 설사 복부통증, 복부기생충의 증세를 치료한다.

4) 조선조의 왕실 건강비법

조선 태종때부터 비밀리에 내시부에 전수되어 왕실의 건강을 지켜온 특수 궁중의술 황토요법, 조선왕실에서는 청나라 사신들의 끈덕진 요구에도 그 제조비법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한다.

 

지장수(地漿水)의 효능
 
조선 태종때부터 비밀리에 내시부에 전수되어 왕실의 건강을 지켜온 특수 궁중의술 황토요법, 조선왕실에서는 청나라 사신들의 끈덕진 요구에도 그 제조비법을 제공하지 않았다.
성질이 차고 무독하며 중독되어 번민하는 것을 풀고 그외의 모든 독을 푼다.
산중의 독한 버섯에 중독되면 반드시 죽고, 또 풍수의 버섯 을 먹으면 웃음을 그치지 못하고 죽는데,
오직 지장수를 마셔야만 낫고 다른 약은 구하지 못한다.
물고기, 고기, 과일, 야채, 약물, 여러가지 버섯독을 모두 해독한다. 토사곽란과 더위병으로 죽게 된 것을 치료한다. 
-- 본초비요 냉열적백의 설사 복부통증, 복부기생충의 증세를 치료한다.
무독하며, 설사와 이질, 열독으로 인한 뱃속의 통증, 야채독, 소와 말고기독과 간중독을 푼다. 옹저와 열이 심한 것을 치료한다.
맛이 달고 기가 온화하며 비위를 안정시키고 조화롭게 하며 하혈을 멎게 하고 모든 독을 제거한다.
음양을 조화시키고 모든 독을 풀어준다. 여름철 토사곽란, 생선, 고기, 야채, 과일, 버섯, 약초독,
뱃속의 기생충을 제거한다.
어혈을 제거하고 상처를 낫게 해 준다.
식욕을 돋구고 비장을 튼튼히 하며 소화를 촉진시키고 습을 제거하고 소화기를 튼튼히 한다.

---비만에 효과가 좋다---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꼭 필요한 양만 섭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필요이상의 성분들을 섭취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필요없는 음식은 더러는 장에서 흡수하지 않고 대변으로 내버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장이 흡수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은 과잉 음식을 이다음에 먹을 것이 없을때를 위해서 저장해 둡니다.
그런데 문제는 음식을 원래 그대로 저장하지 않고 일차 연소하여 지방으로 변 화시켜 저 장합니다.
그래서 비만증의 원인이 되고 산성체질이 됩니다.
쇠고기 기름을 보통물에 씻으면 잘 안씻겨지고 비누를 쓰면 잘 씻겨지 지요?
쇠고기 기름이 산성이기에 알카리 비누를 쓰면 중화되어서 깨끗 이 잘 씻겨지는 것입니다.

***황토지장수(地漿水)
체내 지방을 씻어내는 "비누" 역할을 합니다. 체내 지방을 액체로 만들어서 소변으로 보냅니다.
특히 황토지장수를 마시면 소변량이 3배 이상 나오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임상 사례로는 지장수를 마시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10일 이내에 허리가 가늘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복부)의 지방층이 가늘어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근육에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

--그 예로서는 등산하는 산악회원들에게 산행 출발전에 지장수를 몇분에게만 공급하여 산행한 결과
--맨 선두에서 산행을 하여 숨가쁨, 근육피로가 사라졌다고 매우 기뻐하여 지장수기를 구입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밖에 지장수의 많은 효과를 다음의 임상사례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변비 ***
 여 : 약 20일 음용후 통변 7∼10일간격으로 변비가 심함. 하체운동이 안되니 변비는 고질병이었는데, 황토지장수를 마신지 7일만에 변종이 되고 1∼2만에 꼭 변을 본다고 기뻐함.
***두통***
여(29세) : 건강 관리를 위하여 매일 수영을 함. 수영후 두통 현상 나타남. 2잔을
마신후 수영하였더니 두통이 환전 해소
***피부병***.
남(50세) : 얼굴에 피부각질로 10년간 고생하였음. 피부에 좋다는 약을 사용했으나 치료가 안됨. 지장수를 매일 스프 레이에 담아 얼굴에 뿌린 결과 1개월에 완치 현재도 계속 사용하고 있음.
***소갈증환자***
50세된 여성인데 변비와 고혈압 당뇨증세가 있는 여성환자였다. 지장수 10일만에 변비와 당뇨등 증세가 호전되기 시작했다. 물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있다.
***알레르기 ***
35 세 남자 : 알레르기 체질로 생수를 마시지 못한다. 즉 바로 설사를 한다. 항상 보리차 신세였는데 지장수를 마시니 바로 설사가 중단됐다.
***담석증 ***
60세 여성. 고혈압과 담석증의 증세. 황토지장수로 6개월간 음용한 결과 혈담이 정상이 되었고, 담석도 1/3로 줄었다. 지장수가 생명의 은사인셈이다.
****중풍 및 고혈압, 당뇨**
남(60)세 : 지장수 음용후 2일 경과 코피(어혈)가 2일간 나오고 멎었음. 뒷머리가 아프고 혈압이 170-240에서 110-160으로 조정됨 - 160으로 유지하고 있음. (처음 약 20일 경과후 반응 나타남) 위장장애 대상 인원이 많음. 반응이 음용후 5분 경과 소멸됨.
***숙취 제거 ***
대상은 많음. 음용후 술 마시면 머리가 맑아지고 술이 덜 취함. 아침에 1잔 마시면 두통해소.
***운동효과***
대상 : 부산 북구 조기회 회원선정 지장수 음용하고 운동하면 숨가쁜 현상이 거의 사라지고 근육피로 가 빨리 해소됨. (근육 경직 현상 해소) 유아의 효과애기가 벌레에 물렸을 때 현상은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름. 지장수 를 발라주면 3분내 사라짐.

*** 애기가 기저귀를 오래차면 엉덩이 부분 이 따갑고 피부가 빨간 상태가 됨. 지장수를 바르면 사라짐. 명현반응응용후 나타나는 현상중 명현반응이 나타남.
****설사, 피부발진, 가려 움등 일시적으로 과민하게 반응이 나타나고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