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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미학 규조토.백토 일라이트.옥 천연마감재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07. 5. 30. 11:40
빛에는 에너지가 있으며 빛의 분산으로 생기는 색에도 당연히 에너지가 있다. 색에 따라 담긴 에너지의 성격이 다른데,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이용하여 심리치료와 의학에 활용하는 것이 컬러테라피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컬러를 활용하여 질병을 치료하였고, 인도에서는 색가루, 색수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국내 최초로 과학적으로 정립되고 있는 컬러테라피 개념을 주거에 도입, 정서순화, 건강증진,학습능률 향상 등 입주가구별 맞춤 컬러상담을 진행하여 개성 있는 주거공간을 연출한다.

빛이 없다면 세상은 암흑이고 존재 자체도 의미가 없다.
보이지 않는 세상은 인식될 수 없고 인식의 체계 역시 생겨날 수가 없다.

빛은 전파라고 하는 에너지의 일종이며 TV전파나 X선도 그와 같은 종류 중 하나이다. 빛은 음파나 파도처럼 진동하면서 진행하는데 이 파도의 특징은 파장과 진폭으로 나타나고 파장에 따라 그 전자파의 명칭이나 작용이 다르다.
전자파에는 사람이 볼 수 있는 파장의 범위가 있는데 380nm~780nm(나노미터 10억분지 1m)가 인간이 볼 수 있는 가시 범위이다. 즉 빛은 눈에 보이는 전자파이다.380nm보다 짧은 부분은 자외선, 780nm보다 긴 부분을 가리켜 적외선이라고 한다. 자외선은 자색 밖 광선, 적외선은 적색 밖 광선이란 뜻으로 자외선과 적외선은 우리가 볼수는 없지만 많은 부분에 이용되고 있다. 자외선은 햇볕에 그을리게하는 등 화학작용을 하고, 적외선은 열선으로 피부를 통해 느낄 수 있다.
그 밖에 라디오, TV전파, X선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파의 에너지를 우리는 이미 많은 실생활에 활용하고 있다.

이것을 처음 과학적으로 증명한 사람은 뉴튼이다. 뉴튼은 17세기 후반에 프리즘을 사용하여 태양광을 분산시키는 실험을 하였다. 작은 구멍으로 태양광을 끌어내어 제1프리즘을 통과시키면 파장마다 다른 방향으로 나가게되는데 만일 렌즈대신 흰색종이를 두면 장파장에서 단파장으로 순서있게 배열된 색띠를 볼수 있다.
뉴튼은 그것을 빨, 주, 노, 초, 파, 남, 보의 7가지 색으로 관찰하였고 이처럼 빛이 파장에 따라 나뉘어진 것을 스펙트럼이라고 한다. 이 분산된 빛 즉 7가지 색을 제2프리즘에 통과시키면 다시 원래모습 그대로 백색광이 된다.

이것을 통해 태양광과 같은 백색광은 사실 각각의 색이 붙어있는 빛의 집합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빛에 에너지가 있다면 빛의 분산으로 생기는 색에도 에너지가 있는것이며 색의 에너지는 각각의 색이 지닌 파장의 크기에 따라 성질이 다를 수 밖에 없다.











Harmony : 옐로우 계열의 젠(zen)스타일
- 옐로우테라피 :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유도, 즐거움, 행복

Kingdom : 퍼플 계열의 클래식 스타일
- 퍼플테라피 : 고귀하고 특별한 존재, 품격, 신비한 이미지

Diamond : 그린 계열의 내츄럴 모던 스타일
- 그린테라피 : 부의 원천, 풍요로운 자연, 생명의 근원, 번영

Sugar : 레드 계열의 로맨틱 스타일
- 레드테라피 : 로맨틱한 상상력, 왕성한 생명력,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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