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 보령 머드축제와 대천의 바다가 보이는 전원생활 인생 2막 도전!! 보령 머드축제와 대천의 바다가 보이는 전원생활 50대가 하늘의 명을 깨달아 이해하게 되는 지천명의 나이라고 하지만 난 하늘의 뜻은 개뿔도 모르겠다. 죽기 살기로 직장, 일에 충실했고 어느덧 명예스럽게 퇴직하니 참으로 세월이 덧없이 느껴지고 공허함이 빈자리를 채.. 예쁜집 인테리어/전원·힐링·옥상정원 201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