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은 기본…흙미장 뜨는 이유,벽에바르는 건강한 백토 천연마감 SNS 공유 및 댓글 신민서(왼쪽)·김민서 학생기자가 나무판에 직접 미장을 해봤다. 넓지 않은 면적이지만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나요. 내 방, 또는 집 안의 벽들은 표면에 무엇을 바르거나 칠했나요. 오늘날 도시의 건축.. 예쁜집 인테리어/한옥·백토·황토·흙집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