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을 뜨라!~ 성철스님 ​ 어느 산에 스님 한분이 살았다. 들리는바로는 아직까지 한명도 그의 말문을 막히게 한사람이 없다고 한다 .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스님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 그리고 생각했다. 이 스님이 살았다고하면..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