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부르는 복수초,추운겨울 견디고 만개 福을 부르는 복수초 I miss you.............for a long time 시인의 말 詩가 꽃이고 꽃이 詩다. 꽃 속에 詩, 詩 속에 꽃. 갈 데까지 갈 때까지 꽃 속에 깨어 있자. 詩 속에 살아 있자. (詩 : 洪海里) 2010년 The sally gardens / Phil Coulter (ps : 설중 복수초...2010년) 복수초는 이른 봄 얼음 사이에서 피어난다고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