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우리음식 부추 해물전 손으로 찢어 먹어야 제맛 정구지 찌짐 www.soliston.kr 정구지 찌짐이 뭐지? 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네요. ㅋㅋ 표준어로 하면 부추전이겠죠? 제가 살고 있는 부산지역에서는 부추를 정구지라 부르고, 부침개를 찌짐이라 하거든요~ 오늘은 좀 더 정겹게 부르고 싶어 사투리로 제묵을 붙여 보았어요. 부추 넣.. 솔리이야기/오늘뭐먹지?요리·레시피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