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멋을 오감을 통해 느끼고 원형 살린 채 독특한 공간감 이룬 무무헌 한옥 원형 살린 채 독특한 공간감 이룬 무무헌 한옥 골목길과 소통하다 우리 전통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집주인 윤영주 씨가 1930년대 한옥을 매입해 건축가 황두진 씨와 함께 개보수한 무무헌(無無軒). 그 곳에 들어서면 우리 전통의 멋을 오감(五感)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지난 1999년 봄, 북.. 예쁜집 인테리어/한옥·백토·황토·흙집 201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