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창업·성공전략·부자되기

돈에도 귀가있고 눈이 있다는데 그냥 기다린다면..

솔리스톤1 2022. 3. 3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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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도 귀가 있다. 막연히 돈을 기다리지 말아라~~ 잉~!!

적극적인 자세로 돈을 유도해라..

돈을 사랑한다는것은 돈으로 얻을수 있는 행복과 주변에 베풀수 있는 행복, 풍족 함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내가 돈을 사랑하지 않는데 돈이 나를 사랑할수 있을가?

실물의 그림자로 태여난 돈에도 눈과 귀가 있다. 돈은 추상성과 구체성을 동시에 완벽하게 완성해낸다. 가난한 사고에서 탈출하려면 돈을 화제로 삼는데 주저하지 말고 내가 갖고싶다는 자신의 감각에 따라 목표를 세우고 간절하게 원해야 한다. 돈은 에너지이기에 한사람이 다룰수 있는 에너지 크기에 따라 돈의 량도 결정된다.

로동의 고난으로 돈을 성실하게 버는 사람은 돈의 가치를 알고 사랑한다. 그들은 자상하고 리해심 많은 부모의 마음으로 돈을 자식처럼 대한다.

행복하고 성숙한 성인의 기본조건은 돈의 속성을 리해하고 그것을 다룰줄 아는것이다. 진정한 부자는 별장이나 차, 골프, 금과 같은 물질뿐만 아닌 귀족정신을 소유한 사람이다. 그런 정신적에너지가 공통분모가 되면서 돈이라는 분자가 점점 커지는것이다.

돈이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건 돈을 가지고 내가 기뻐할 일을 할수 있을 때이다. 돈을 귀하게 쓰면 돈이 나를 귀하게 여겨준다. 그래서 돈은 자기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을 따른다. 항상 떼돈 벌겠다고 돈을 쫓는 사람은 뜬구름 잡듯이 허황한 세월만 흘러보낼뿐이다. 도박 놀아서 부자된 사람 없고 벼락부자가 되여도 순간에 패가망신하는것을 보면 참 돈에도 눈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진짜 부자는 감성과 지혜를 배울수 있는 경험에 돈을 소비한다. 경험으로 얻은 감성이나 지혜는 아무도 빼앗지 못할뿐더러 잃을 일도 없다. 돈을 잘 통제하는 행복한 부자들은 재태크에 능할뿐만아니라 재무관리가 세련되였다. 그들은 회사와 가게의 소비예산을 계획하고 지출관리와 재무설계를 참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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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어라!”는 말이 있듯이 항상 뒤길을 열어놓는다. 미래를 생각하고 절약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자식들이 가게를 물려받아도 백년기업으로 키워갈수 있다.

돈은 가야 할데 제대로 가면 빛이 된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사회와 주변에 베풀수 있는 행복은 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준다. 내가 베푸는 돈이 누군가의 품에 들어가 기쁨이 되는 상상을 하면 내게 들어오는 흐름이 좋아진다. 따라서 돈이 좋은 려행을 많이 하기를 기꺼운 마음으로 보내주고 돈이 나에게 돌아 왔을 때 진심으로 기쁘게 맞아줄수 있다. 시간이 흘러 돈이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면 꼭 뒤에 따르는것이 보인다.

월급을 받아서 알뜰하게 돈을 모아 집을 장만하고 자식 대학공부까지 시키며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외국로무 십년 하고도 세집에서 지내는 사람도 있다. 달리 모아놓은 재산도 없이 있는대로 쓰고 사는 사람과 미래를 생각하고 절약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의 차이는 엄청 큰것이다.

노년에 돈이 있으면 좋은 시설에서 전문가들의 보살핌속에 행복하게 지낼수 있지만 돈이 없으면 별로인시설이나 집에서 소홀한 보살핌속에서 죽지 못해 살아간다. 이것이 바로 돈을 열심히 벌고 잘 모아서 관리해야 하는 또 하나의 리유가 아닐가?

자식들에게 돈을 소중하게 다루는 모범을 보여주기 위하여 굴러다니는 동전은 저금통에 넣고 돈을 모으는 습관을 키운다. 그리고 일을 해야 돈을 벌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필요한 물건만 사게 한다. 작은 물건이라도 아끼고 고쳐쓰면서 전기와 물 절약까지 랑비는 수치로 인식한다.

우리가 돈을 벌고 쓰는것은 자연의 생태평형과 같이 순환의 에너지를 키우기 위한것이다. 부자로 향한 가속페달은 귀족정신으로 밟을 때 광활한 길이 열린다.

인생리모델링을 잘하기 위하여 우리가 돈을 성실하게 벌고 가치있게 쓰는것이 얼마나 소중한가? 자신은 아껴쓰고 절약하면서 사회와 자선사업에는 대범한 귀족정신이야말로 돈에 새겨진 눈이 아닐가?  -한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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