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집은 가정의 행복을 불러온다고 믿고 있는 솔리스톤입니다^^
오늘은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출콘크리트 효과를 낼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흑운모 셀프레벨링 (수평몰탈)' 시공 과정에 대해 포스팅해봅니다.
셀프레벨링 시공을 했던 건물이예요. 흑운모 셀프레벨링은 가정보다는 상업공간 (전시장, 상가건물, 로비 등)에 많이 시공했었는데 이곳 역시 일반 가정집이 아닌 상업공간 중 하나였어요. 건물 디자인이 멋지죠? 건물 전체가 단단한 흑운모나 검은 수정처럼 생겼어요^^
대개 일반가정에서는 심한 홈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셀프레벨링(자동수평몰탈) 제품을 부어주는 것만으로도 균열이 메꿔집니다만, 간혹 오래된 주택의 관리가 소홀했을 경우나 상업 건물들 중에 저렇게 깊은 홈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는 되직한 미장형 마감재를 이용해 홈을 메꿔준 후 셀프레벨링 작업을 하게 되는데 저 건물의 경우 시멘트로만 작업을 했었기 때문에 석면과 시멘트 단면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을 잡아주기 위해 역시 흑운모 천연마감재를 이용해 메꿔주었습니다.
흑운모는 황토나 맥반석보다 원적외선 방사율이 3배정도 높은 94%인데다, 시멘트나 중국산 천연옥이 열을 받았을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 또한 잡아주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클랙작업에도 이용했답니다. 넓은 면적을 시멘트로 바르다보니 더 안좋을 것 같더라구요^^;
꼼꼼히 클랙작업을 하고 계신 기술자분들 :D 좀 더 튼튼하게 마무리 되도록 마감재를 홈에 다져넣는다는 기분으로 작업합니다^^;
솔리스톤 코팅의 특징
. 시공후 돌보다 단단하고 초내 마모성으로 평생 사용이 가능하다.
. 물의 흡수성이 없어 절대 오염이 되지 않는다.
. 유럽풍 모던 스타일로 다양한 컬러링으로 디자인 연출 효과가 뛰어나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으로 한지 장판위에 다이아코팅은 금상첨화이다
역시 일반가정에서는 그냥 프라이머 작업에 들어가셔도 됩니다 ^^ 그런데 흠이 심하다, 조금 많이 울퉁불퉁한데 바로 작업해도 될까? 하시는 경우 롤러형 마감재를 이용해 1차적으로 바닥 작업을 하신 후 셀프레벨링(자동수평몰탈) 작업을 진행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그냥 얇게 슥삭슥삭 발라주시면 되니까 부담은 적은 방법이랍니다.
천연마감재 셀프레벨링의 마무리 단계이자 인고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단계입니다. 천연마감재를 이용한 셀프레벨링의 경우 완전 건조까지 이틀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천천히 말려지고 있는 바닥! 천연마감재들은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공기를 맑게해줄 뿐 아니라 탈취효과도 좋아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코팅작업은 선택작업입니다. 다이아몬드 코팅제를 이용하면 단단하고 흠없이 오래가는 바닥을 만들 수 있어요. 게다가 광택이 나서 보기 좋기도 하구요. 특히 가정의 경우 신발을 벗고 다니면 몸에 직접 닿는 부분이 바닥이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벽이나 천장보다 더 신경을 써서 작업하게 되는 곳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솔리스톤은 생각합니다^^
셀프 레벨링은 작업을 할 때 붓고, 마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무늬가 생기는게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셀프레벨링 과정, 생각보다 어렵진 않죠? ^^
빈티지스타일의 인테리어. 솔리스톤의 흑운모 바닥 셀프레벨링으로 노출콘크리트 효과 내기
천연셀프레벨링 제품이 아닌 일반 자동수평몰탈 제품을 이용할 경우 건조시간이 단축되는데, 대개 시멘트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천연마감재를 이용해 바닥을 덮어주시거나 코팅해주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솔리스톤 : http://soliston.kr
에코리폼 : http://eco37.com
문의전화 : 1688-0367
'솔리스톤제품 소개 > 벽·바닥 천연마감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기 누워있으면 효과 만점이에요.흑운모와 백토인테리어 (0) | 2022.03.13 |
---|---|
우리집중요한 마감재 선택.친환경 바닥으로 우리집.환경호르몬 농도 ‘뚝’ (0) | 2022.01.20 |
낡은 티나는 우리집.새롭게 집중력 키우는 백토방으로 선물했어 (0) | 2021.05.24 |
벽지 장판 문제.. 페인트가 아토피아이라 아주 심란해요. (0) | 2020.11.13 |
페인트와 벽지 대신 웰빙,스트레스해소 천연마감재 백토 (0) | 202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