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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원 셀프 리모델링한 시골집 vs 400년 터에 지은 한옥

솔리스톤1 2021. 10. 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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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탐구-집] 시골집에서 살아볼까 “2,500만원 셀프 리모델링한 시골집 vs 400년 터에 지은 한옥"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도시의 집값이 폭등하면서 자연과 함께 시골집에 살고 싶다는 꿈을 꾸기도 하는데. 만약 돌아갈 고향집이 있다면 어떨까? 부모님이 물려주신 시골집에 돌아가 사는 이들이 있다.

백 년이 넘은 구옥을 2천5백만 원의 비용으로 셀프 리모델링 후 시골집에 사는 로망을 이룬 박문주 씨. 조상 대대로 내려온 400년 터에 전통 한옥을 지어 귀향한 부부! 옛 고향 집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한옥이라고 하는데. 부부가 오랜 시간 정성스레 지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 EBS 건축탐구 집 <시골집에서 살아볼까> 편에서는 건축가 임형남, 노은주, 김호민 소장과 함께 이들의 시골집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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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 원으로 셀프 리모델링한 나의 시골집

충남 예산, 넓은 평야가 펼쳐진 한 농촌 마을에 멀리서 봐도 단정하게 정리된 시골집 하나가 있다. 이 집에는 7대째 내려온 구옥을 손수 고친 박문주 씨와 반려동물이 함께 살고 있다.


100년이 넘은 집이지만, 어렸을 적 추억이 깃든 고향 집을 허물지 않고 셀프 리모델링을 통해 지금의 집을 완성했다. 2천5백만 원의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전기 공사를 제외하곤 집안 곳곳을 직접 고쳤다고 한다.

처음 사용해 본 공구들을 하나씩 배워가며 셀프 리모델링에 도전한 박문주 씨. 집 내부는 천장의 서까래와 다락 공간을 다듬어 구옥의 멋을 살렸고, 공간 분리는 요즘 생활 방식에 맞춰 주방 겸 거실, 서재, 침실, 다용도실로 나눴다. 각 공간에는 집주인의 취향과 개성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감성이 어울려 있는 문주 씨의 시골집은 어떤 모습일까?

▷ 귀향한 부부가 400여 년 터에 지은 한옥

전남 보성의 한 마을, 너른 평야와 푸른 산을 품고 있는 이 마을 꼭대기에 여러 채의 한옥을 짓고 사는 부부가 있다. 귀향한 부부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400년 터에 이 집을 지었다. 원래 이 터에는 남편이 나고, 자란 옛 고향 집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화재로 그만 사라져 버렸다고. 대대로 내려온 집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고향 집을 닮은 한옥을 짓기 시작했다.

 

[사진출처=EBS]



부부는 여러 해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금의 집을 정성스레 지었고 안채, 사랑채, 별채 등 총 4채의 한옥과 정자와 회랑까지 갖춘 전통 한옥을 완성했다. 이 집에는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여러 공간이 있다고 하는데.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의 정취가 어우러진 이 부부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EBS 건축탐구-집 <시골집에서 살아볼까> 편에선 추억이 깃든 고향에 돌아와 집을 짓고, 고쳐 사는 이들을 만나본다. 옛 시골집의 기억을 새롭게 이어나가는 이들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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