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보랴 직장생활도 유능하게 해내느라 바쁘다보니
세탁소에 운동화를 맡길까하다가 욕실코팅할때 사용하던 바이오비엠을 사용해봤다.
예전에 뉴스에서 본 기억이 있어 언론에 뜨던 바이오비엠을 신발을 세척하는거다.
실내화가도시커멓게 되어서
하얗게 닦아보았다.
샤랄라~~ 별빛이 내린다
화이트가 살아났네요...
원래 욕실 찌든때 닦는곳인데
바이오 소재라 뭐 여기도 닦이지 않을까 ? 하는 마음으로 닦아 보았지요 ~~~
더러움에 노출됐던 나의 운동화가
깨끗해 졌어요 `~~
다딱은후 ~~~~
운동화는 문제가 바로 옆선 이죠 ~~~
하얀부분 ,,,
신다보면 대책 없이 누래지는게 아주 그냥 ~~
욕실리폼하다가 남은 양이 있어 그냥 닦아 보았지요
내심 기대 하면서 ,,,, ~~~
어둠속에서 하얗게 드러난 이처럼~~~
깨끗해 져서 너무 좋아요~~~~ 헤헤
우샤샤~~~
다 닦고 물로 ~~~
씻어 내니 ~~~
오홋~~~~
바이오비엠 땡큐~~
'솔리이야기 > 살림의 달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세베리아 쉽게 번식 물꽂이 잎꽂이 꺽꽃이 잘키우기 플랜테리어 포인트 (0) | 2022.04.17 |
---|---|
추석 선물 두고 부모-자녀 ‘동상이몽’,홍삼보다 가방.인테리어 (0) | 2019.09.05 |
욕실에 실리콘을 다시 하려고하는데.. (0) | 2018.11.30 |
10억욕조 (0) | 2018.11.27 |
월세집 욕실용품 고장수리비는 누가내나요. (0) | 201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