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HOT한ISUUE

트리하우스

솔리스톤1 2016. 2. 1. 12:39

 

 

 

 

 

 

 

 

 

 

 

  

 

 

  

 

 

 

 

1989년에 지은 작은 오두막영국의 ‘국민 왕자’인 조지 왕자를 위해 새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화제가 된 오두막은 영국 찰스 왕세자가

 윌리엄 왕세손의 7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1989년 만든 것으로, 찰스 왕세자의

영지(領地)인 하이그로브 별장 근처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