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HOT한ISUUE

여름이 갑니다.'단순하고 깔끔한 선' 비치 하우스 디자인.

솔리스톤1 2015. 8. 17. 15:40

 

 

여름이 갑니다.

조용한 바다 풍경과 여름 마무리

 

  

올해는 유달리 조용한 해수욕장도 많았던 것 같은데요.

덕택에 피서철에도 조용한 해변을 즐길 수 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여름에는 해수욕장이 떠들썩한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지역 경제 활성화 면에서도 그렇구요.^^

 

 

그래도 조용한 해변은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모든걸 내려놓을 수 있는 편안함을 안겨줍니다.

 


 

우리나라의 해변은 이렇게 낮은 산과 구릉이 있어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멀리 보이는 등대까지~~~

 

 

해변가 주변도 조용했는데요.

정말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던 듯....

해변에 가지 못하신 분들도

한번 근처의 작은 산책로를 한번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솔리도 가을 이사철을 대비해서

단단히 제품들과 시공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솔리스톤을 찾으시거든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Big Bay에 위치한

'단순하고 깔끔한 선' 에 영감을 받은 비치 하우스 디자인.

건축물 정면에서 바라보면 심심하지않을 정도로 알맞은,정말 단순하고 깔끔한 선이 느껴진다.

복도를 따라 천장에 유리창을 설정한 것도 매우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