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을 바라보는 언덕 위의 집에 서있다.

 

태평양을 바라보는 언덕 위 꿈같은 집

 

 

전체적인 내부 인테리어는 안락함을 최대한~~

내부에 쓰인 벽돌은 외부에도 사용되어

내추럴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무엇보다 벽난로와 함께 주는 안락함은 베스트~

 

 

층고가 높지는 안지만,

나무를 위주로 한 심플한 인테리어 덕택에

전반적인 집 분위기가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입니다.

 

 

게스트룸으로 너무 좋을 것 같은

그레이트 베드룸~

전망 역시 추천하고 싶은 포인트~~

 

외부에는 아까 소개드린 것처럼 벽돌 등의 소재를 사용하여

언뜻 고전적인 느낌까지도 듭니다.

 

  

 

 

 꿈같은 집 한채는 태평양을 바라보는 언덕 위에 서있다.

 

 

 

 

 

 

 

 테라스에는 뜨개질로 제작된 해먹이 걸려있어 불현듯 우리의 가슴을 콩닥거리게 만들고

 

열대 식물인 바나나 잎과 부겐빌레아가 함께한 푸른 정원은 달콤하디 달콤한 휴식의 상징과 같다.

 

  

 

 

 

 

지역의 가구 공예가가 제작한 스틸 프레임의 흰색 의자, 창문에 걸린 내츄럴한 발,

 

멕시코 소수민족 '후이촐 족(Huichol)'이 만든 공예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