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접기하듯 지붕과 벽이 하나된 집 [1]
일본에는 벽이 커튼으로 된 집이 있다? 반시게루는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사진작가 그레고리 콜버트(44)씨가 만든 축구장 2개 크기의 이 박물관에서 ‘인간과 동물의 교감’을 주제로 멀티미디어 전시회 ‘재와 눈(Ashes and Snow)’을 열었습니다. 전시회를 담은 ‘박물관’은 각종 재활용 재료와 148개의 강철 컨테이너, 18조각으로 된 지붕을 떠받히는 강력한 대형 종이 기둥으로 이뤄졌는데 이 구조물도 종이 튜브로 교회와 집을 지어 유명한 일본 건축가 반 시게루가 만든 ‘작품’이다.
|
'예쁜집 인테리어 > 살고싶은집·예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상정원 가꾸기.세컨하우스.전원주택에 팁을 드려요. (0) | 2014.07.15 |
---|---|
인테리어 조화/내벽에 아무 내장재를 하지 않은 독특한 아파트인테리어-Brody House (0) | 2014.07.08 |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듯한 아름다운 테라스 [럭셔리하우스] (0) | 2014.07.07 |
절벽위의 아름다운 리조트 바다와 맞닿은 집 (0) | 2014.07.06 |
미국 캘리포니아 베버리 힐즈의 럭셔리한 주택 (0) | 2014.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