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비밀스러운 연분홍 컬러 인테리어. 솔리스톤. 에코리폼

 

 

 

칼라테라피라고 들어보셨나요?

약간은 생소한 단어 이지만,

칼라테라피는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수있는데요.

빨간색을 보면 마음이 따듯해지고,

가을 하늘을 보면 마음이 트이는것과 같은것이 바로 칼라테라피 입니다.

아직 어린 아기들에게 가장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는 살색과 비슷한 살구색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연분홍이나 살구색은 엄마의 자궁, 살색과 비슷하여 가장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색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80년대 교도소 내의 폭력으로 고심하던 미국에서 교도소 내부를 핑크색으로 바꾼 이후

 폭력사고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한다고 합니다.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연분홍과 살구색은 따뜻하고 화사해 가족실이나 아이 방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붉은색 계통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상처를 빨리 회복시키고 충혈된 부위를 풀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랍니다.

 또 아이가 소심하고 내성적이라면 따듯한 느낌을 주는 

살구색이나 붉은 계열로 꾸며주도록 하는것이 좋답니다.^^

 

 

 

 

 

 

아늑한  인테리어 고품격의 숨쉬는 공간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솔리스톤천연마감재 규조토와 백토로 벽을 ,

바닥은 금은모 셀프레벨링이나 흑운모로 한다면

훨씬더 숨쉬는 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