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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인테리어까지.꿈꾸고 싶은 집!! 패시브하우스 솔리스톤 백토

솔리스톤1 2013. 10. 11. 11:51

기능도, 디자인도, 인테리어까지... 꿈꾸고 싶은 집!!

잉글랜드의 퍼스트 패시브 하우스

 

 

국내에서도 이제는 패시브 하우스라는 단어가

더이상 낯설지 않게 되었네요.

전원주택, 건축, 가구 관련 전시회에 가면

당연한 것처럼 '패시브하우스'라는 단어를 보게 됩니다.

요즘은 '한국형 패시브하우스'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듣게 됩니다.



 

 

패시브하우스라는 것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고,

일단 최대한 외부의 도움 없이

집안의 온도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이라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며 각종 유해물질을 내뿜는 연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최대한 적게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미 친환경이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사실 국내에서는 여름장마와 추운 겨울,

계절적 여러 특성이 패시브하우스와 잘 맞지 않는다는 평도 많았던 것이 사실!!

하지만, 최근에는 점점 더 국내 환경에 맞는 여러 아이디어들이 쏟아져나오고 있고,

그만큼 패시브하우스가 많이 보편화되고 있는 시점인 듯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국의 퍼스트 패시브 하우스...
영국 시골의 독특한 집으로

주택을 만드는 최첨단 디자인과 아키텍처가 살아있는 집입니다.

건축가 Richard Hawke이 디자인한 집

지붕의 아치가 독특한데요.

반원에 가까운 모습.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형태를 택하여 재료 사용을 줄일 수 있었다는데요.

영국에서 최초의 공인 패시브 하우스가 되었습니다.


 

현대에는 주택건축을 좀 더 손쉽게, 좀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여러 재료가 발명되었는데,

이 영국의 퍼스트 패시브 하우스에는 이런 재료와 건축기술이 아닌

잊혀진 고전 방식의 건축 기술을 사용해 만들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지붕의 녹색정원.

디자인의 유니크함만으로 그 가치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집의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외부로부터의 뜨거운 햇빛을 막아주고, 가정의 에너지가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어합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스페인의 친환경버스가 생각나네요.

이 버스의 지붕에도 이렇게 정원이 있었죠? 움직이는 정원~~



 

 

뭐랄까....

현대적인 느낌이 가미되면서도 기본적으로 자연에 가까운 느낌이어서

국내 전원주택에도 한번 도입해 보면 어떨까 싶기도 한 디자인인데요.

실제 에너지 성능인증서에서 AA등급을 받아

영국의 퍼스트 패시브 하우스로 공인될 수 있었습니다.

트리플 창과 진공 외부문 등 외부와 소통하면서도 에너지를 보호할 수 있는 각종 장치가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영국의 퍼스트 패시브 하우스...

그 둥근 지붕 밑에는 어떤 방이 숨겨져 있을까 궁금하시죠?

 

 



내부는 정말 현대적이고 편안한 공간인데요.

무엇보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이 인상적입니다.

 

 

침실과 욕실이 붙어있는 구조~~

평소 꿈꾸던 스타일인데, 넘넘 부러워요~

 

 

2층의 풍경~~

둥근 지붕 아래 이런 곳이 숨어있다는거~~ 신기하지 않으세요?

 

벽돌과 원목을 사용한 평범한 듯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굉장히 유니크한 층계까지....

오늘 소개해드린 해외주택 인테리어는 영국의 퍼스트 패시브 하우스였습니다.

 

저 벽에 솔리스톤의 천연마감재 백토를 바르고,

바닥까지 셀프레벨링 하면~~~

그야말로 숨쉬는 전원주택이 완성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집 지어주시는 분 안계실까요?

정말 꿈꾸고 싶은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