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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이 가득한 환경호르몬 집안을 건강하게 재탄생시키기 !!! 백토천연마감재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3. 7. 14. 15:42

 

 

 

새집증후군 [Sick house syndrome, -症候群]

집이나 건물을 새로 지을 때 사용하는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인해 거주자들이 느끼는

 건강상 문제 및 불쾌감을 이르는 용어이다.

 여기에는 벤젠·톨루엔·클로로폼·아세톤·스타이렌·폼알데하이드 등의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또 집을 지을 때 발생한 라돈, 석면,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오존, 미세먼지, 부유세균과 같은 오염물질도 있다.

 이 밖에 곰팡이·바이러스와 같은 세균, 진드기, 애완동물 등의 생물도 실내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다.

이러한 오염물질이 건물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실내에 축적되면 각종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사람이 이러한 오염에 짧은 기간 노출이 되면 두통, 눈·코·목의 자극, 기침, 가려움증, 현기증,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오랜 기간 노출이 되면 호흡기질환, 심장병, 암 등의 질병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실내공기 오염 정도는 집 안팎의 환경조건, 사용한 건축자재의 종류와 공법, 환기시설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따라서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마감재 대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환기를 자주하여 실내의 오염물질을 내보내고, 공기정화용품을 사용한다.

새집으로 이사갈 경우에는 이사하기 전에 보일러 등으로 실내 온도를 높인 후 환기를 시켜 휘발성 유해물질

이 밖으로 빠져나가게 한다.

 

 

새집증후군을 없애는 법

하루에 30분씩 3회 집안을 환기시킨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말하는 공통 노하우다. 별 것 아닌 거 같지만 이것만큼 환기에 도움이 되는 건 없다.

반드시 맞바람이 치는 2개의 창문을 함께 열어야 효과가 있어 어지간한 일 아니고서는 아침저녁 새 아파트로 출퇴근하며 두 달 내내 환기를 했다. 서로 맞보고 있는 모든 창문을 활짝 열어 아침저녁으로 환기한 것.

공기청정기에서도 화학물질이 나올 수 있다는 학설이 있어 창문을 여는 부지런함을 믿었다.

 

푸른 화초를 들여 공기를 정화시킨다

자연 환기, 공기청정기 외에 실내 오염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물 정화 요법.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연구 발표한 공기 정화 식물 50가지를 참고해 입주 보름 전 화초들과 숯에 새 집을 내주었다.

역시 식물이 가진 힘은 놀라웠다. 포름알데히드, 수은 등 중금속을 빨아들이는 식물이 400여 종이나 되는데, 식물이 사람과 달리 중금속을 빨아들이고도 살아남는 것은 중금속을 체액으로 감싼 뒤 세포 내 별도의 공간에 저장하기 때문.

식물은 중금속을 이용해 해충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정한다. 

곳곳에 숯을 놓는다

특히, 새 가구를 들인 공간마다 숯을 가져다 놓았다.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구입했는데 효과는 좋은 편이었다.

 따로 덜어 세팅 하는 것도 일이라 그냥 두었는데 의외로 박스 째 놓은 것이 더 깔끔해 보여서 만족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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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재, 마감재를 사용한다

인체에 유해한 발암물질이 함유된 세라픽스, 백시멘트, 타일시멘트, 석면 등은 각종

현대병에 노출되기쉬운 환경을 만들기때문에 편안하게 몸을 치유해주는 집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볼 수 있다.

예로부터 "사람은 하늘의 기운과 땅(황토)의 기운을 받고 살아간다"고 했다.

 만물을 소생케 하는 땅을 어머니의 푸근한 품에 비유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맨땅 한번 제대로 밟기 어려운 도심에서 시멘트 독(毒)에 찌든 사람들은 흙내 풀풀 나는

전원을 그리워하는 것도 매한가지이다.

 

시멘트, 단열재, 페인트, 접착제 등에서 뿜어내는 각종 화학물질이 실내를 오염시켜 알레르기, 습진, 설사, 기침, 두통 등을 일으키는데

, 황토, 나무, 볏집 등 환경친화적인 소재로 새로 지은 황토주택에는 새집병이 없다.

황토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고, 혈색이 좋아졌다"면서 "실내공기가 쾌적하여 마치 집밖에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황토가 뿜어내는 원적외선이 몸을 덥게 하고 세포를 활성화하여 혈액순환 등의 신진대사를 돕기 때문이다.

이처럼 황토가 지닌 생명력은 과학적으로도 독기를 제거하고 풀어주는 제독제와 해독제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 신경통,

노화,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솔리스톤(http://soliston.kr)의 천연마감재로 바닥이나 벽면을 시공할경우

오염 물질을 흡착하고 공기 필터처럼 자연스럽게 산소 공간을 만들어준다.
공기정화, 탈취작용, 보습, 단열 결로방지, 향균, 향곰팡이 기능과 원적외선, 음이온이 방출된다.
사용중 오염된 부위를 덧칠하는 것 만으로도 유지관리가 된다.

 

집은 인체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중요한 공간이기 때문에 솔리스톤 천연바름재, 바닥재는,
흙의 생명체를 파괴하는 석회나 시멘트를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고품질의 좋은 흙만 사용해서 생태학적인 실내공간으로하여
몸이 가볍고 편안한 수면 공간으로 가족건강에 도움이 되도록하였다.

시공뿐아니라 인건비를 줄여 소비자가 좋은 마감재를 저렴하게 접할 수 있도록 D.I.Y가 가능하다.
특별한 기술 없이도 붓과 롤러로 간편하게 바를 수 있어 전문가가아니라도 손쉽게 시공할수있다.


바닥용셀프 레벨링은 바닥에 부어만 주어도 평활성이 우수하여 자동으로 수평이 이루어져
미장 기술없이 스스로 수평 미장이 시공되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출처: www.soliston.kr

수축및 균열 발생이 없고 강도가 높아 내구성이 좋고 표면 질감이 자연스럽고 에너지 방출이 뛰어나다.

 

 


 

 

황토의 장점

1. 황토는 외부가 습하면 수분을 흡수했다가 외부가 건조해지면 수분을 방출하는 능력이 시멘트의 5배나 된다. 이러한 자동 습도 조절력으로 인하여 황토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감기 등 병치레가 적다.

2. 항균 효과가 높다. 황토 용기에 담아둔 물이 PET병, 비닐, 바이오 용기 등에 담아 둔 물에 비해 용존산소량이 많고 대장균

수가 훨씬 적었다.

3.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자연재료이면서도 화학재료인 시멘트의 효능에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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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냄새를 없애는 효능이 뛰어나다. 시멘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강력한 탈취력으로 실내공간의 악취를 없애준다.

5. 방열 효과가 좋다. 같은 온도의 열을 공급했을 때 시멘트보다 높은 온도를 방열한다. 높은 온도를 오랫동안 지속한다.

 난방을 끝내도 바닥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으며 실내온도를 유지한다.

6.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모든 주택 건강하게..규조토,백토,흑운모,황토,금운모 천연마감재

 www.soliston.kr Tel: 1688-0367 

 

황토색은 따뜻하고 포근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