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와 도로사이 날씬하고 실용적인 일본의 삼각형 주택

 

日 건축가가 지은 날씬한 집 화제

 

일본은 좁고 날씬한 건물이 많기로 유명한데, 화려함보다 아담하고 실용성을 추구한  일본 건축가가

지은 날씬한 주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건축가 Kota Mizuishi는 일본 니가타현 Horinouchi에 좁고 날씬한 삼각형 주택을 지었다.

도로와 도로 사이 죽어있는 땅을 활용해 집을 지은것이다.

현재 이 집에는 부부와 어린이 1명이 거주하고 있다.

 

 

폭은 좁지만 주택 내부에는 부엌,욕실,침실,어린이 놀이방,게스트 공간 등이 갖춰져있다.

실내 활용도가 넉넉하게 지어진것이다.

 

 

 

 

피부가 닿아도 너무 좋아요! 천연마감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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