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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투자의 명심보감,처녀땅은 가격만 맞으면 사라.

솔리스톤1 2013. 4. 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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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을 불리는 데는 토지가 최고다.

토지는 모든 부가가치의 원천이다.

 

2. 토지 투자는 흠있는 토지를 싸게 사서 적임자에게 비싸게 파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매도 타이밍을 잘 잡아야 돈 번다.

 

3. 순환매매식 투자가 좋다.

즉, 여윳돈으로 토지를 산 뒤 작은 필지로 나누어 가지고 5년마다 사고 팔면서 차익을 챙긴다.

 

4. 돈이 모자란다면 공동 매입한다.

가급적 공동투자는 3인 이하가 좋다. 너무 많으면 불화나 갈등으로 매각이 여의치 않다.

 

5. '걸레 땅'은 쳐다보지도 말라.

주인이 자주 바뀌는 토지, 분할 또는 합병이 잦은 토지는 사지 않는 게 좋다.

 

6. 토지 사는 것은 기회요. 토지 파는 것은 베짱이다.

용도에 맞는 싼 토지가 있으면 빨리 잡는다. 팔 때는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7. 토지를 팔아 돈 벌었으면 다시 토지를 사라.

토지 판 돈의 절반을 다시 토지 사는데 재투자한다. 다시 산 토지는 판 토지 보다 더 커야 한다.

 

8. 토지는 그저 토지로 놔두는 것이 상책이다.

오래 묵힌 된장이 제 맛을 내듯 토지 또한 오래 묵힐수록 좋다.

 

9. 전면 토지를 살 여력이 없으면, 후면 토지를 먼저 사고 나중에 전면 토지를 사라.

못 팔아서 쩔쩔매는 토지부터 싸게 사들인다.

 

10. 장기 투자라면 축사 등 혐오시설 인근 토지도 사둘만 하다.

이들 토지는 매우 싸다. 다른용도로 개발되면서 팔자를 고치는 날이 온다.

 

11. 좋은 토지에 접한 나쁜 토지에도 관심을 가져라.

토지의 부증성에 의해 좋은 토지는 결국 나쁜 토지를 필요로 하게 된다.

 

12. 토지를 사고자 할때는 왜 팔려고 하는지 매도자의 형편을 먼저 파악한다.

 

13. 투자용 토지는 가공하기 전의 것을 산다.

전원주택단지로 조성된 토지, 허가받아 쪼개놓은 토지는 이미 토지 기술자들이 일차적으로 그 부가가치를 취하기 때문에 남는 게 별로 없다. 이런 토지는 실수요자용이다.

 

14. 토지를 살 때는 겨울이 좋다.

다음 해 할일 때문에 겨울에는 토지를 싸게 내놓는 경우가 많다.

 

15. 손을 탄 적 없는 '처녀 땅'은 물어볼 것 없이 가격만 맞으면 바로 사라.

이런 토지는 기가 왕성해서 사두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게 속설이다.

 

본 내용은 저도 인용하였습니다.

투자시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