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집 인테리어/살고싶은집·예쁜집

집중력없고 불안한 아이를 위한 컬러 인테리어

솔리스톤1 2013. 3. 5. 11:12

 

 

 

     새로 맞이하는 신학기

              우리아이 두뇌를 깨우는

창의적인 아이방 만들기

 

 

 

 

집중력 없고 불안한 아이를 위한 [ Color  인테리어 ]

 

성인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집을 꾸미겠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다. 아이의 정서를 결정짓는 인테리어 요소 중 핵심으로 꼽히는 '색'. 내 아이를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컬러풀 인테리어 비법을 전수한다.

 

   공간에 대한 것을 살펴보면 어른의 경우, 단순한 공간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집중도 잘 된다. 명상을 위한 공간의 대부분이 흰 벽 등으로 단순하게 꾸며지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르다.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아이들은 형태든 색이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 이는 호기심이 많고 영역 나누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특성 때문'이라며, '서랍이나 벽장 등 수납공간이 많은 시스템 가구를 적극 활용하거나, 색이 두가지 이상 조합된 가구가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들은 구석진 공간을 좋아해 언제라도 웅크리고 들어갈 수 있는 안정된 장소를 만들어 주는 게 정서적으로 도움이 된다'며, '지나치게 선명한 색으로만 꾸며진 방은 아이의 정서에 오히려 해가 된다'고 말했다. 시각적으로 예민한 아니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을 자극적인 원색으로만 꾸미는 것은 그만큼 상상력을 반감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색을 고를 때는 주색과 비슷한 이웃 계열의 색을 고르거나 주색과 반대색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 가능하면 한쪽벽 또는 한쪽 공간에 흰색을 남겨두는 것이 색을 구분하고 즐기다가 잠시 쉬어가는 공간의 역할을 한다. 그럼 언제부터 색채감을 아이들에게 맞게 꾸며야 할까? 발달심리적인 측면에서 찾아보면 아기는 태어날 때는 색을 구별하지 못한다. 그러다가 흑과 백의 구별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원색으로, 색에 대한 자각이 늘어나게 된다. 0~3개월은 밝고 어두움만 식별할 수 있다. 갓 태어난 아기의 시력은 0.03 정도다. 이때는 색보다는 형태에 반응한다. 색을 조금씩 식별할 수 있는 게 되는 것은 생후 3개월부터다. 이 때 시력은 0.1 정도로 원색보다는 오히려 복잡하거나 기하학적인 모양, 사람의 얼굴 같은 형체를 더 잘 인식한다.

 

1~3세에는 빨강, 파랑 등 원색을 인식하지만 1세 전후에도 시력은 0.3~0.4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3~6세에는 색과 색의 이름을 연결해서 기억하게 되며 3세 정도가 되면 약 1.0으로 어른과 비슷하게 된다. 개인차가 있지만 7세 정도가 되면 대체로 시력이 완성된다. 3세 이후 6세까지의 어린이는 대부분 형체보다는 색에 대해 더 많은 반응을 한다. 이때는 아이방의 벽지도 난색보다는 무늬나 그림이 있는 것이 좋고 벽과 천장, 바닥의 색을 완전히 다른 색으로 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조명도 형광등보다 따뜻한 느낌이 드는 벽열들을 사용하면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산만한 아이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이는 차분한 색상으로 중점 배치 해 준다.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파란색이나 녹색 계열이 적당하다. 아이 방을 꾸밀 때는 시선이 머무는 부분에 신경을 쓴다. 무슨 색인지 정확하게 구분 할 수 있는 분명한 색상으로 인테리어를 해야 한다. 희미한 색상이나 잔잔한 꽃무늬 등은 신경을 분산시켜 아이를 더 산만하게 만든다. 혼자서만 노는 아이는 활동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밝고 화사한 원색을 자주 접하게 하는 것이 좋다. 색채별로 아이들에게 맞게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공부에 신경을 쓰는 부모들에게는 집중력을 높여주는 파란색을 권한다. 파란색은 빛의 파장이 짧은 편이고, 에너지를 정제시키며 집중력을 높여준다. 불면증 환자와 편두통에도 효과 있는 파란색은 성장기 어린이의 숙면과 발육을 도와준다. 그러나 차가운 느낌이 들기 때문에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아이에게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권할만한 색은 녹색이다. 따뜻한 감을 주는 데다가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에도 좋다. 또한 녹색은 통찰력과 정신력을 강하게 하여 도전과 의욕을 고취시켜주는데, 피콕그린 컬러와 함께 매치하면 정서 안정과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는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노란색은 두뇌활동을 자극하기 떄문에 따뜻한 색으로 아이방 꾸미기에 좋은 색상이다. 자극과 활성의 근원인 노랑은 교감, 부교감 신경에 영향을 주고 파장이 길어 신체의 모든 활동을 왕성하게 해주는 빨간색과 함께 두뇌 할동을 활발하게 운동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노랑과 빨강의 조합은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좋다. 빛의 파장이 비교적 긴 주황색은 에너지가 충만한 컬러로 아드레날린 분비를 활성화시켜서 피로와 무기력증을 치유해 에너지 분해의 촉진을 돕는다. 또한 자주 피곤을 느끼는 아이에게 좋고 주도적, 외향적, 자주적 성격 형성에도 도움을 주어 소극적인 아이방 인테리어에 아주 효과적이다. 감성에 도움이 되는 보라색과 매치하면 집중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자주 사용하는 색은 아니지만 보라색은 빛의 파장이 가장 짧은 색으로 예술적 영감과 미적 센스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서 아이방에 이용하면 창의성을 길러주고 감수성을 높여준다. 또한 뇌 속의 감각중추, 뇌하수체를 자극해 내분비선과 호르몬 기능의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세상의 모든 그림 WEART  www . wart . or. kr 

 

 

 

 

 




 

 

 

 

 

 

 

세상의 모든 그림 WEART  www . wart . or. kr 

 

 

 

 

 

 

 

 

 

 

 

 

 

 

 

 

 

 

 

 

 

 

 

 

 

 

 

 


 

 

 

 

 

 


 


 

 

세상의 모든 그림 WEART  www . wart . or. kr 

 

 


 

 


 

. or.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