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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있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 - 아이방 컬러테라피 두번째 추천 컬러 레드 인테리어

솔리스톤1 2012. 11. 26. 19:06

 

아이방 컬러테라피 두번째 추천 컬러 

생동감있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 - 레드 인테리어

 

시각적 자극으로 더 건강하고 활발한 우리 아이....

레드는 힘과 행동을 상징하는데요.

동시에 편안한 기분과 안정감을 줘요.

이 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잇고, 정직하며

외양적이고 즉흥적인 사람인 경우가 많아요.

 

 

 

 

 

레드는 발랄하고 강렬한 색상으로

시각적인 자극을 주기 때문에,

의기소침한 아이를 위해서도 좋고,

우울증 치료에도 좋은 색상이에요.

 

 

 

레드 역시 여러 가지 활용방법이 있는데요.

꼭 선명한 빨간색이 아니더라도

핑크에 가까운 파스텔 느낌부터 좀 더 강렬한 느낌까지...

방의 크기와 가구 등에 맞추어 얼마든지 톤 조절이 가능해요.

 

 

 

 



칼라테라피로도 효과잇는 레드이지만,

막상 인테리어에 적용할 때에는 어려워하시는 경우도 많은데요.

레드 인테리어도 포인트 등으로 활용하거나,

색상 톤만 조금 잘 조절하면 얼마든지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해요.

 

 

 


 


 

모던한 느낌과도 잘 어울리는 레드...

아이들방 컬러테라피로 레드 색상 역시 좋은 방법...

좀 더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아이를 원하신다면,

한번 고려해볼만한 컬러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방 인테리어를 위한 컬러테라피를 선택할 때

어떤 컬러를 선택하느냐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어떤 소재를 사용하느냐일텐데요.

 

아토피, 새집증후군 때문에 성격이 급하고 짜증이 잦던 아이도

친환경, 천연제품을 사용해서 아이방을 꾸며주면,

성격이 차분해지고, 얼굴이 밝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컬러테라피에 좋은 천연, 친환경 소재를 하나 추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솔리스톤의 백토 바름재!!

천연 소재로만 만들어진 천연페인트, 친환경페인트랍니다.

 

본래 백토는 중국와 유럽황실 귀족들의 미용에만 사용되던 것인데요.

미네랄을 다량 함유해서 황토보다 20배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다

옛날에는 떡을 해먹었다고 전해올 정도로 전설 속의 신비한 흙으로 여겨져 왔답니다.

 

 

 

 


천연소재인 백토는 어떤 색상을 혼합해도 고급스럽게 표현해주기 때문에

아이들 방에 좋은 녹색을 본인의 기호에 맞게 혼합하면,

다양한 톤의 그린 컬러를 얻을 수 있어요.

 

 

 

 

벽, 천장 벽지 대용으로 백토칠을 하면,

오염물질을 흡수해 사용공간에 소중한 자연산소를 방출해 줍니다.

꼭 전문가의 도움이 없더라도

로울러로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어

아이방을 컬러테라피로 바꾸고 싶은 가정에 안성맞춤!!

방 전체를 고치지 않아도 약간의 금액과 하루의 셀프시공만으로

집중력있는 공부방을 완성할 수 있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한 아이방 컬러테라피...

어떠세요?

 

예술강사들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보육원 등 복지기관에서 예술을 교육한다. 현재 6500여개 학교와 기관에서 8개 분야(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4500여명이 활동 중이다. 문화예술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인 김용택과 무용가 안은미가 강연자로 참여했고, 각기 다른 장르의 예술강사 10명이 10개의 방에서 발굴(發掘), 발견(發見), 발발(勃發)이라는 키워드로 강연과 시연을 결합한 소그룹 활동을 이끌었다.

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모든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다양하게 표현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선진국들처럼 한국도 예술교육이 보다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술강사들은 예술이 아이들의 삶과 사회 전체를 풍요롭게 하는 힘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예술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 속에서 소름끼치는 감동의 순간을 맛볼 때가 많습니다. 아이들도 성장하지만, 아이들을 통해 오히려 제가 예술적 영감을 얻을 때도 많습니다.”

10개의 방에서 소그룹 활동을 이끌었던 예술강사 3명이 예술교육 경험담을 나눴다.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대구보육시설에서 9년째 아동음악을 가르치고 있는 김재민 강사와 강원 원주지역 초등학교에서 6년째 만화·애니메이션을 가르치는 변미섭 강사, 경기의 중·고등학교에서 7년째 무용을 가르치고 있는 우선영 강사가 참여했다.

지난 20일 열린 예술강사 현장지식 공유 콘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이 소그룹 활동(위)과 몸으로 소통하는 교육 체험(아래)을 하고 있다.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