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창업·성공전략·부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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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스톤1 2012. 5. 13. 18:49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과 헌신적으로 일을 할 두 명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한다. 부자는 부부 두 명이면 가능한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짝은 부부다. 부부가 같이 부자되는 방법은 직장 경험과 창업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다.

부부 창업을 고려할 때 지켜야 할 원칙으로는 결혼과 동시에 창업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다. 창업은 성공보다 실패의 확률이 훨씬 높다.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창업을 해서 1년 안에 실패할 확률이 80%이고, 10년 이내에 실패할 확률은 97%라고 한다. 면밀한 준비가 없으면 절대로 안 된다. 이때 부부가 장기적으로 경험과 자금과 터전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 적어도 5~10년 정도는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

준비기간에는 어떻게 생활을 할까? 모든 소득은 최저로 맞춘다. 부부가 같이 벌어서 소득의 50% 이상은 무조건 저축을 해야 한다. 모든 생활은 소득의 50%이내에서 하면서 취미생활도 즐기고 창업 준비도 다한다. 그리고 직장 경험을 최대한 쌓아야 한다. 부부 중의 한명이 언젠가는 먼저 직장에서 나오게 되는데, 이때 절대로 동시에 퇴직하는 것은 안 된다.

부부가 한꺼번에 퇴직했다가 실패를 하면 재기는 거의 불가능해진다. 저축을 한 돈은 한 10년 정도는 뺄 수 없는 장기 형태로 바꿔서 투자한다. 절대로 빼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도 세월이 힘들어지면 빼게 된다. 그래서 뺄 수 없는 방식에 묶어두는 것이다.

부부가 직장생활을 할 때, 토요일은 창업 준비의 시간으로 활용한다. 주 5일은 각자 회사를 다니고 토요일 오전에 좀 늦게 일어나서 밖으로 나간다. 부부가 함께 소문난 맛집도 가보고 희망하는 새로운 업종들을 찾아본다. 이렇게 새로운 경험을 1년 동안 100가지 정도 겪어본다는 계획이 필요하다. 이것이 창업의 중요한 자산이다.

경기 불황에도 강한 기술을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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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새로운 음식을 만들었다고 하면, 두 살배기 딸아이의 옹알이에서 이름을 따는 것도 괜찮다. 이 새로운 음식에는 세상에서 희한한 것들을 다 넣어라. 그리고 다 섞어라. 그리고 부부가 먹어보고 절대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여주면 안 된다. 둘이서 퇴근 후에 매일 그것으로 먹어라. 살이 빠지면 다이어트 최고를 찾는 게 되고, 맛은 있는데 배가 부르면 양을 반으로 자르면 된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반응을 체크하라. 가족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다른 음식을 빼고 새로 만든 음식을 메인으로 대접해 보는 것도 좋다. 모인 가족들이 그 음식에 신경을 쓰게 하고는 그들의 반응을 보아라. 가장 가까운 식구들의 반응이 진짜다. 반응이 괜찮으면 또 고치고, 반응이 나쁘면 전부 고쳐라. 첫 반응이 만점이면 안하는 게 낫다.

음식이 될 것 같으면 본가나 처가에 이야기를 하라. 창업을 하려는데 부족한 금액의 담보 등을 지원을 받아라. 이때 그동안 장기 형태로 보유한 자금의 존재는 절대 생각하지 말라. 부모를 속이는 게 아니라 세월의 무서움에 대비하라는 것이다.



이때 창업을 하더라도 부부 중 한사람이 먼저 나오고 나머지 한 사람은 퇴근 후의 시간에 적극 지원하는 게 좋다. 창업 후 1년 동안 성공하면 주식회사로 만들고 부부 둘이서 100%의 주식을 갖고 출발하라. 그런 여건이 만들어졌을 때 나머지 배우자도 직장에서 나와 ‘올인’한다. 회사퇴직금으로 은행이자를 갚아가면서 3년 동안을 버티면 당신의 사업은 성공할 것이다.

이렇게 창업 준비에 대한 실행 매뉴얼을 만들고 부부가 함께 직장의 경험과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고 실현해 마갈 때 부자의 길은 더 빨라진다.              한동철   서울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영학과 교수   부자학연구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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