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space
신개념/노출콘크리트/노출옥(玉)
솔리스톤이란
솔리스톤은 틈이 없는 바닥및 벽체 시스템으로
자연 에너지의 활성화와 내츄럴한 컬러의 연출로 공간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
사용한지 몇 년도 안되는데 조인트 줄눈 부분이 누렇게 오염되어 위생상 염려된 경우가 많다. 이렇게 변한 마루, 타일및 대리석으로 시공한 화장실, 거실, 주거, 상업, 업무 등 바닥및 벽체 공간을 한번 시공으로 돌처럼 단단하고 청소 걱정없게 솔리스톤이 개발했다.
유럽형 스타일의 친환경 공간 디자인을 창출 시키는 솔리코팅 Tel:1688-0367
틈없는 일체형 玉노출 바닥및 벽체 마감재! 솔리스톤 바닥코팅제
봄맞이 집 안 정리 Make Home Clean&Sparkle! | ||||||||||||
겨우내 사용한 두텁고 무거운 물건들은 공간에서 시원하게 밀어내고 산뜻한 봄 물건들로 채우고 싶은 마음이 피어오르는 계절. 대충 보관해 비싼 겨울용품을 망가뜨리거나 마구잡이로 꺼내놓아 새 단장한 집 안을 금세 어지럽히고 싶지 않다면 바쁜 3월이 되기 전 부지런을 떨어볼 것. 공간별 꼭 필요한 수납과 청소법을 소개한다.
수납▶ 전기장판은 케이스나 커버, 비닐에 씌워 발열 코일이 꺾이지 않도록 돌돌 말아 세워서, 온풍기는 에어필터를 꺼내 먼지를 털고 다시 조립해 비닐을 씌운 뒤 박스에 넣어 보관한다. 카펫은 형태가 변형되지 않도록 안쪽에 종이 파이프를 넣고 돌돌 말아 세워서 보관한다. 겨울용품 정리가 끝났다면 본격적인 정리를 시작한다. 거실에서 필요한 물건은 거실장의 서랍과 콘솔에 보관하는데, 거실장의 서랍에는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놀이나 학습 도구를 박스나 칸막이 등으로 칸을 나눠 수납하고 신문, 배달 음식 전단지 등은 파일에 정리해 보관한다. 쓰레받기, 휴지통, 곽 티슈 등은 콘솔 안이나 거실장 옆에 따로 수납 상자를 비치해 보관한다. 연고, 면봉, 손톱깎이, 귀이개, 반창고 등 작은 물건들은 떠먹는 요구르트 통과 같이 작은 통에 용도별로 분류해 서랍 한 칸에 정리해놓는다. 청소▶ 우선 창을 열고 천장이나 가구 위, 소파 밑의 먼지를 꼼꼼히 제거한다.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가 생기기 쉬운 소파와 카펫은 베이킹소다나 굵은소금을 솔솔 뿌리고 10~15분 정도 뒀다가 카펫 전용 노즐을 끼운 청소기로 돌리면 먼지와 냄새가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그 다음 흡입구가 장착된 청소기로 전체적으로 한 번 돌리고 분사기에 물을 넣어 공중에 한 번 뿌린다. 거실의 바닥이 마루면 쌀뜨물을 적셔 꼭 짠 걸레로 닦은 뒤 마른걸레로 한 번 더 닦으면 윤이 나고 깨끗해진다. 마루의 미세한 얼룩은 물파스로 해결할 수 있다. 비닐 장판이라면 청소 세제와 물을 1:7 비율로 섞어 바닥 전체를 살짝 코팅하듯 닦고 10분 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문지른 뒤 물기를 꼭 짠 걸레로 닦는다. 걸레는 꼭 청결한 것을 사용하고, 걸레질을 할 때는 바닥의 결 방향대로 뒷걸음질 치며 하는 것이 좋다.
수납▶ 상부장에는 가장 손이 닿기 쉬운 아래칸부터 자주 사용하는 순으로 보관하는데, 아래칸에는 접시를 하나씩 끼울 수 있는 접시꽂이를 비치해 긁힘을 예방하고 편리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위칸에는 한꺼번에 사용하는 양식 그릇, 세트 그릇을 각각 가로로 쌓아 한 번에 꺼낼 수 있도록 한다. 하부장에는 전골 그릇, 법랑 냄비 등을 쌓아 수납하는데 이때 뚜껑을 거꾸로 닫아 냄비들을 효과적으로 쌓는 것이 포인트. 하부장 윗서랍에는 자주 사용하는 냄비받침, 수저, 가위 등을 넣고, 아래칸에는 가끔 사용하는 소독한 행주와 주방용품들을 보관한다. 수저, 포크, 나이프는 종류별로 칸막이를 만들어서 보관한다. 서너 개는 필요한 행주는 말려서 돌돌 말아 사용하지 않는 컵이나 페트병 안 에 각각 보관하고, 철 수세미는 그릇을 닦는 용과 청소용으로 나눠 서로 오염되지 않도록 바닥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은 딸기나 방울토마토 팩에 각각 담아 보관한다. 청소▶ 우선 환풍기 필터는 주방세제에, 가스레인지 삼발이는 따뜻한 물에 불려놓고, 벽면 타일에는 분무기로 세제를 뿌려둔다. 선반은 베이킹소다를 솔솔 뿌린 다음 행주를 물에 적셔 먼지를 제거하고 쿠킹포일이나 신문지를 바닥에 깔고 주방용품을 수납한다. 소주에 적신 스펀지로 레인지 후드와 가스레인지 기름때를 제거하고 소주를 적신 면봉으로 버튼과 손이 닿기 힘든 부분을 닦는다. 불려놓은 환풍기 필터와 가스레인지 삼발이는 브러시와 칫솔로 닦고 말려 다시 장착한다. 싱크대는 베이킹소다를 뿌린 뒤 부드러운 천으로 닦고, 배수구는 칫솔로 꼼꼼히 청소한 뒤 뜨거운 물을 뿌리고 식촛물을 흘려보내 악취를 제거한다. 세제를 뿌려둔 벽면 타일은 천으로, 타일 틈은 칫솔로 닦아준다. 전자레인지는 반드시 전용 세제와 전용 스크래퍼를 사용해 청소해야 한다.
수납▶ 먼저 겨울옷을 정리한다. 캐시미어 의류는 드라이클리닝한 뒤 습자지를 끼워 접어서, 소품은 실크 주머니에 보관한다. 가죽은 건조하면 변형이 되고 습하면 곰팡이 번식이 잘되는 소재로 옷걸이에 걸고 방충제를 넣은 뒤 천이나 융 커버를 씌어 걸어둔다. 니트는 스팀을 쐰 뒤 테이프로 보풀을 떼어내고 빳빳한 종이를 가운데에 넣어 반듯하게 갠 뒤 상자에 차곡차곡 쌓아 보관한다. 패딩은 걸어놓거나 무거운 것을 위에 올려놓으면 솜이 아래 방향으로 뭉치거나 모양이 흐트러진다. 돌돌 말아 한지로 감싸고 테이프로 고정해 세로로 세워 상자에 넣는다. 봄옷의 경우 자주 입는 옷은 옷장 오른쪽에 걸어 찾고 꺼내기 쉽게 하고, 스커트는 길이별, 색깔별로 구분해 한쪽에 건다. 선반 위에는 통풍이 잘되는 바구니에 신문지를 깔아 옷을 보관하는데, 아래쪽이 습기가 더 잘 생기므로 아래쪽에는 자주 입는 것을, 위쪽에는 가끔 입는 것을 수납한다. 속옷은 칸막이를 만들어 하나씩 개서 보관하고 문 안쪽에 걸이를 만들어 벨트, 넥타이, 머플러 등을 수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청소▶ 옷장 안의 내용물을 섞이지 않게 모두 꺼내고 불필요한 것은 바로 기부하거나 버린다. 청소기로 옷장 안의 먼지를 제거하고 모서리 먼지는 면봉으로 긁어낸다. 세제를 물에 묽게 희석해 걸레에 묻혀 옷장과 꺼내놓은 바구니를 닦고 다시 물걸레로 닦은 뒤 선풍기로 옷장 안의 공기를 순환하면서 건조시킨다. 습기 제거제를 구석구석 넣고 다시 옷을 채워 넣을 때는 조금씩 간격을 띄어서 보관한다. 옷을 수납할 때 선반과 바구니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주기적으로 신문지를 교체해주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예쁜욕실,아름다운 욕실로 꾸미기 www.soliston.com Tel: 1688-0367 * 잘 살펴 보시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다이아몬드 코팅은 신기술 신공법으로 한번 시공으로 청소 걱정 없는 욕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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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겨울철 신발은 부피도 크고 무거워 소재별로 관리해 따로 상자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섬세한 털로 만든 구둣솔로 먼지를 제거한 뒤 슈즈 클리너로 오염 물질을 제거한 뒤 슈즈 크림을 골고루 바른다. 스웨이드 소재는 스웨이드 전용 솔로 가볍게 쓸어내 털 사이의 먼지를 제거하고 전용 스프레이를 도포해 다시 한번 쓸어준다. 관리가 끝나면 신발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신발 속에 신문지나 종이를 구겨 넣어 형태를 유지한 뒤 상자에 담는데, 서로 마찰이 없도록 신문지를 사이사이에 구겨 넣는다. 그 다음 봄 신발을 꺼내 신발장에 채우는데 슈즈 랙을 사용하면 두 배가량 많은 신발을 보관할 수 있다. 또 계절에 상관없이 특별한 날 신는 구두는 신발장 상자에 담아 겉면에 사진을 붙여 맨 위칸에 올려둔다. 공구나 소품들은 상자에 담고 라벨링해 신발장 맨 아래칸에 보관하고 문 안쪽에 고리를 달아 구둣주걱이나 우산 등을 건다. 청소▶ 현관문과 신발장 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청소기로 대충 먼지를 제거한다. 신발장 안은 베이킹소다를 솔솔 뿌린 뒤 젖은 걸레로 닦아낸 다음 마른걸레로 닦아준다. 분무기에 소독용 알코올을 넣고 뿌린 뒤 마르면 신발장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신발을 넣는다. 습기는 아래부터 차오르기 때문에 습기 제거제는 신발장 맨 아래칸에 두고, 신발장 전용 방향제나 가제에 싼 비누를 신발장에 넣어두면 은은한 향이 퍼진다. 신발장 청소가 끝나면 현관 바닥에 분무기를 사용해 물을 뿌리고 베이킹소다를 뿌린 뒤 밀대 걸레로 닦는다. 바닥 타일 틈의 흙과 먼지는 소주를 묻힌 칫솔로 깨끗하게 닦는다. 모든 청소가 끝나면 마른걸레로 구석구석 닦아준다. ■자료제공 /「참 쉬운 살림」(여희정 저, 북오션) ■진행 / 조혜원 기자 ■일러스트 / 정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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