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창업·성공전략·부자되기

새해맞이 창업성공은..소자본창업,기술창업,무점포창업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1. 12. 28. 11:59

창업 성공은..돈을 쫓아가면 안된다.

창업의 첫 단추 도전은 아이디어, 컨셉, 아이템. 비즈니스모델등이 항상 새로워야 합니다. 또 자기 사업에 시대변화에 맞는 비즈니스를 창출해야 합니다."

공병호 경영연구소 '공병호 소장'은 최근 현대카드에서 주관한 '마이비즈니스 성공컨퍼런스' 강연을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사업이나 창업을 앞둔 이들에게 전체적인 틀을 정리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창업을 준비키 위한 마음가짐으로 "지나친 낙관주의자에서 쿨한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하며, 이보다 합리적인 낙관주의자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라며 "새로운 아이템에 의심이 중요하다. 사업세계 성공은 의심부터 시작이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하는 행위에 대한 의사결정에 엄격한 의심이 필요하다."라며 "비교분석도 중요하고, 시장조사는 충분하면 할수록 더 좋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창업 시에는 전력투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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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후 "회사를 떠나 자기비즈니스는 25시간 머리를 써야하고, 5~10년은 토/일요일 없이 전력투구할수 있어야 하는 각오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가능한 아이템을 선정 시 돈을 벌리기 때문에 전력투구보다 내가 누구인지를 살펴보는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돈을 쫓아가면 빨리 힘들어진다."고 조언했다.

아이템 선정 시 유형인지 본질적인 변화인지 구분해야 하며, 유행에 쫒아가는 것보다 본질적인 변화에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창업과정에서 "배워가면서 사업을 하면 위험율이 높다. 시장의 변화속도에 본인 혁신속도를 어느 정도 동기화할 수 있는지"고 소개했다.

공 소장은 "초기투자에 대한 비용에 대한 정답은 없다. 운영비를 어느 정도 확보하느냐가 중요하다. 사업직접 해본 경험자들에게 물어봐야 한다."라며 "돈이 동원가능한 자원에서 지나치게 많은 비용을 고정비에 투여하는 것은 어렵다. 비즈니스가 대형화 되지만 바람직하고 미진한 상태에서 사업에 대한 확신을 서면서 동시 투자규모를 늘리는 점진적 성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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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가 2009년부터 연구개발 중인 '모바일 하버(mobile harbor)' 사업이 '2011년 세계 10대 최고 창업아이디어' 중 2위로 선정됐다.

'2011년 세계 10대 최고 창업아이디어'는 호주에 있는 국제적 창업전문 컨설턴트 기관 '스타트업스마트(StartupSmart)'가 순위를 매겼는데, 구글 소유의 '기후주식회사'가 만든 '기후예측안내서'가 1위, 인도 연구진이 개발해 사람의 날숨으로 결핵을 진단하는 '전자코'가 3위에 뽑혔다.

KAIST가 지난 6월 부산 앞바다에서 움직이는 항구 모바일하버의 시연회를 열었다. /KAIST 제공
보통 화물을 운송할 때는 컨테이너 박스를 실은 화물선이 부두로 드나든다. 하지만 KAIST가 개발 중인 ‘모바일 하버’는 부두가 화물선으로 이동해 짐을 받는 것이다. KAIST는 '선박 간 자동도킹 기술', 인공지능으로 크레인이 자동으로 위치를 옮겨가며 컨테이너를 제어하는 '지능형 스프레더'를 개발, 지난 6월 부산에서 모바일하버를 시연했다.

우리 서해처럼 수심이 깊지 않은 항구에는 대형 선박이 들어갈 수 없다. 모바일 하버는 이런 항구에 설치돼 대형 선박의 하역이 가능해진다. 모바일하버가 상용화되면 인천에서 수도권 생산 물량의 수출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부산을 통해 수출하는 과정에서 든 물류비와 경부고속도로의 체증이 줄어들 수 있다.

한편 '2011년 세계 10대 최고 창업 아이디어' 4위에는 딸기를 수확하는 ‘로봇 농작물 수확기’가, 5위에는 대기 중 수분을 모아 농작물에 뿌려주는 ‘인공강하’가 각각 올랐다. 스마트폰으로 외출 중에도 방문객과 대화 가능한 '스마트초인종'이 6위, 실명으로 주식 정보를 교환하는 '투자정보교환사이트'가 7위에 각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