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고 싶은 우리집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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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뿌까'를 사용했으며 핑크빛 타일같은 벽은 앙증맞은 느낌을 준다. 어린아이용 화장실로 적절할 것 같다...  

이것도 핑크빛 벽지를 사용했고

세면대, 변기같은 건 화이트로 꾸며

단조로움을 피했다.. 

푸른빛의 화장실은 상쾌한 느낌을 준다..

타일벽, 바닥은 깔끔해 보인다..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화분과 장식품을  놓아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