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피부·건강·다이어트

비듬이 많다면

솔리스톤1 2007. 12. 13. 18:48
비듬에대하여
비듬의 발생원인은 유전성으로 발생되며, 비듬은 아토피 성피부질환의 하나로 분류할 수 있고 비듬가루는 비듬세포의 성장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두피세포교체현상으로서, 경증과 중증에 따라서 달라진다.중증의 비듬환자는 머리두피의 소양증[가려움]과 함께 비듬가루가 떨어지는것이 남이 볼적에 흉할 정도로 많이 떨어진다.중증의 비듬환자는 비듬세포교체가 그만큼 빨리 일어난다는 �이되겠습니다.
 
그러나 경증의 비듬은 요즈음은 여러가지 비듬치료제로 좋은 약이 개발되어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않는다고볼 수 있다.미국 피츠버그대의 비듬전문가인 교수가 래한해서 지구촌의 비듬환자통계을 밝혔는데, 지구촌에서 비듬으로 고민하는 환자가 5억명이나된다고발표한적이있다.

비듬치료시금기사항
옻나무,옻닭탕,돼지고기금기 꽃나무,기타식물에 제초제을 칠적에 부근에가지말것,머리염색절대금기, 금기사항은 비듬이 완전히 낫을때까지 지켜야합니다.   
 
 

두피의 각질층 세포가 쌀겨 모양으로 떨어져 나온 게 비듬이다.

며칠 머리를 감지 않으면 누구에게서나 비듬이 떨어진다. 그런데 하루에 한 번 이상 감아도 비듬이 많거나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병이다.

비듬과 붉은 발진 탓에 가렵고 아프면 지루성 피부염을 의심해 봄직하다. 두피 피지 분비량이 많은 남녀에게 흔하다. 머리에 땀과 먼지가 잘 달라 붙는다.

비듬 조각이 크면서 누렇고 끈끈하다. 손톱으로 두피를 긁으면 피와 진물이 나고 딱지가 생기는 현상이 반복된다. 상처에 균이 들어가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스트레스나 몸 상태, 심지어 날씨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춥고 습도가 낮아 건조해지면 수분과 유분의 균형이 깨지면서 비듬이 생기기 쉽다.

지성 비듬이라면 머리를 자주 감아야 좋다. 순한 샴푸로 매일 감고 2~3일에 한 번쯤 비듬 샴푸를 쓴다. 머리가 젖은 채 자면 안된다.

겨울에는 두피가 건조해지면서 생기는 건성 비듬이 많다. 비듬 입자가 곱고 하얗다. 머리를 지나치게 자주 감아 두피 피지를 심하게 제거하거나 깨끗이 헹구지 않아 두피가 자극받을 때 생기곤 한다. 헤어드라이어 남용도 비듬의 원인이다.

건성 비듬에는 두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일이나 크림을 발라 두피 마사지를 자주하고 헤어 드라이어나 스타일링 제품사용은 자제한다. 비듬 전용 샴푸를 사용하되 샴푸 잔여물이 두피에 남지 않도록 잘 헹군다.

스트레스와 피로를 제 때 풀고 균형잡힌 식단으로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 해조류, 녹차,채소처럼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