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공부 잘하는 법

솔리스톤1 2007. 5. 31. 15:43

 

 
그럼 잠들기 전에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 것인가?
그 비결은 집중과 간절함에 있다.
나는 종종 대학 시험 준비를 하는 학생들과 기도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요즘 시험 공부하느라고 힘들지? 공부는 잘 되느냐?"
"스트레스만 쌓일 뿐 공부가 잘되지 않습니다."
"내가 공부 잘되는 방법을 가르쳐 줄까?"
"예!"
"잠들기 전에 '내일 새벽 몇 시에 일어나서 공부해야지' 하고
잠들어서 그 시간에 눈이 번쩍 떠지는 일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느냐?"

"예, 자주 있습니다."

"바로 그와 같은 방법을 쓰면 된다.

잠들기 직전에 '관세음보살'을 부르되,
먼저 허리를 쭉 펴고 심호흡을 세 번 이상해라.
그리고 숨을 깊이 들이킨 다음 침을 꿀꺽 삼켜,
그래서 숨을 막아. 그럼 당연히 숨이 꽉 찼지?
꽉 찬 숨을 아껴서 한 번의 숨을 다 내쉬는 동안
관세음보살을 108번 부른다.

왜 한 숨에 108번을 부르라는 것인가?
천천히 부르면 잡념이 많이 생기지만,
한 숨에 아주 빨리 108번을 부르면 집중이 잘되고,
간절한 마음이 우러나기 때문이다.

처음에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하면서
천천히 시작하여 서너번 지나면 점점 빨리 불러.
그래서 마침내는 한 번 한 번 부르는 '관세음보살'소리가
앞 뒤 간격이 없을 만큼 빠르게 불러야 한다.
너는 '관세음보살'을 부르고 있지만,
옆에서 듣는 사람은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빨리!
이렇게 빨리 부르면 능히 한 숨에 108번을 부를 수 있게 된다.
물론 처음에는 30번, 40번밖에 부를 수 없을 거야.
그렇지만 능력껏 부르고 숨을 깊이 들이키면서 속으로 기원해라.

'관세음보살님! 공부가 재미있습니다.
공부가 잘 됩니다.
이번 시험은 틀림없이 붙었습니다(3번)'
그리고 다시 앞의 요령대로 관세음보살을 108번 부르고 기원,
또 108번 부르고 기원.....
이와같이 세 차례 또는 일곱 차례 반복하면
자기 암시가 되어 공부도 잘되고,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를 입어 능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시간은 5분 또는 10분 정도 걸리지.한 번 해 보겠느냐?

"예."

"어떤 일이 있더라도 매일 잠자기 전에 꼭 하고 자야 한다.
혹 여행 또는 다른 집에 가거나 하여 할 장소가
마땅치 않을 때도 있을거야.
그럴 때는 변소나 목욕탕에 들어가서 해도 괜찮고
이불 속에 들어가서 해도 괜찮아.
방에서 할 때는 바닥에 또는 책상 의자에 앉아서 하고
잠자리에 들어가도 속으로 기원을 해라.
그래야 잠드는 순간과 접속이 되어
잠재의식 속으로 짝 붙게 되니까....

나는 아직까지 이 기도 법을 실천한 학생들 중에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였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다.
하루 5분, 10분의 잠자기 전 기도가
예상 밖의 좋은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그럼 잠들기 전에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 것인가?
      그 비결은 집중과 간절함에 있다.
      나는 종종 대학 시험 준비를 하는 학생들과 기도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요즘 시험 공부하느라고 힘들지? 공부는 잘 되느냐?"
      "스트레스만 쌓일 뿐 공부가 잘되지 않습니다."
      "내가 공부 잘되는 방법을 가르쳐 줄까?"
      "예!"
      "잠들기 전에 '내일 새벽 몇 시에 일어나서 공부해야지' 하고
      잠들어서 그 시간에 눈이 번쩍 떠지는 일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느냐?"

      "예, 자주 있습니다."

      "바로 그와 같은 방법을 쓰면 된다.

      잠들기 직전에 '관세음보살'을 부르되,
      먼저 허리를 쭉 펴고 심호흡을 세 번 이상해라.
      그리고 숨을 깊이 들이킨 다음 침을 꿀꺽 삼켜,
      그래서 숨을 막아. 그럼 당연히 숨이 꽉 찼지?
      꽉 찬 숨을 아껴서 한 번의 숨을 다 내쉬는 동안
      관세음보살을 108번 부른다.

      왜 한 숨에 108번을 부르라는 것인가?
      천천히 부르면 잡념이 많이 생기지만,
      한 숨에 아주 빨리 108번을 부르면 집중이 잘되고,
      간절한 마음이 우러나기 때문이다.

      처음에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하면서
      천천히 시작하여 서너번 지나면 점점 빨리 불러.
      그래서 마침내는 한 번 한 번 부르는 '관세음보살'소리가
      앞 뒤 간격이 없을 만큼 빠르게 불러야 한다.
      너는 '관세음보살'을 부르고 있지만,
      옆에서 듣는 사람은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빨리!
      이렇게 빨리 부르면 능히 한 숨에 108번을 부를 수 있게 된다.
      물론 처음에는 30번, 40번밖에 부를 수 없을 거야.
      그렇지만 능력껏 부르고 숨을 깊이 들이키면서 속으로 기원해라.

      '관세음보살님! 공부가 재미있습니다.
      공부가 잘 됩니다.
      이번 시험은 틀림없이 붙었습니다(3번)'
      그리고 다시 앞의 요령대로 관세음보살을 108번 부르고 기원,
      또 108번 부르고 기원.....
      이와같이 세 차례 또는 일곱 차례 반복하면
      자기 암시가 되어 공부도 잘되고,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를 입어 능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시간은 5분 또는 10분 정도 걸리지.한 번 해 보겠느냐?

      "예."

      "어떤 일이 있더라도 매일 잠자기 전에 꼭 하고 자야 한다.
      혹 여행 또는 다른 집에 가거나 하여 할 장소가
      마땅치 않을 때도 있을거야.
      그럴 때는 변소나 목욕탕에 들어가서 해도 괜찮고
      이불 속에 들어가서 해도 괜찮아.
      방에서 할 때는 바닥에 또는 책상 의자에 앉아서 하고
      잠자리에 들어가도 속으로 기원을 해라.
      그래야 잠드는 순간과 접속이 되어
      잠재의식 속으로 짝 붙게 되니까....

      나는 아직까지 이 기도 법을 실천한 학생들 중에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였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다.
      하루 5분, 10분의 잠자기 전 기도가
      예상 밖의 좋은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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