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자매, 시골집 고쳐 해안에 머물다 용감한 자매, 시골집 고쳐 해안에 머물다매거진 입력 2018.06.09. 07:00 댓글 47개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바다에서 멀지 않은 거제도 농촌 마을. 그 한가운데, 주인을 잃고 비어있던 시골집에 정다운 온기가 스미기 시작했다. 지난 1년간 펼쳐진 ‘윤 자.. 예쁜집 인테리어/살고싶은집·예쁜집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