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베기 위한 칼 - 김 종서- 조선시대의 문신이자 장군이었던 김종서가 <고려사>의 개찬작업을 할 때 책상 위에 놓인 여러 문서들의 한쪽에 항상 칼을 올려놓았다고 한다. 하루는 함께 일하는 사람이 그 까닭을 물었다. ㅁ 그림 : 김판국 화백 - 철저한 자기관리가 곧 경쟁력입니다. - 솔리스톤 약돌은 흑암석과 신비의 약돌이..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