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늙기전에..황토주택,전원주택,황토셀프레벨링,10주년 시공.황토.규조토 제품 내 나이 55세 이제 서울 생활도 지겹다. 아이들도 웬만큼 컸으니 큰 맘먹고 지방에 내려가 살기로 결정했다. 나이가 먹으니 몸도 마음도 약해진다. 시골에서 자란 내가 이제는 동심으로 돌아가 전원생활을 즐기고 싶었다. 아이들이 반대했지만 난 나다. 난 한다면 한다. 서울집 정리했다. .. 예쁜집 인테리어/전원·힐링·옥상정원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