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 싶은 집 ,, 잠시 솔솔오는 셀프인테리어 - 침실편 - 호이~ 너무너무 시원하고 포근한 공간 이군요 정말 병도 마음도 몸도 씻을 듯이 기분이 좋아지는 침실입니다. 신혼부부의 금술이 더해 지겠는데요 블러그구경가기 멋진 백토로 한컷 북유럽 스타일을 표현해 보세요 20키로 기준 롤러 7~8평 미장형 1~3평 모던 하고 심플한 공간 그곳에 내가 .. 예쁜집 인테리어/살고싶은집·예쁜집 2015.07.08
피천득의 "엄마" "모정-초저녁" 엄마 - 피천득 마당으로 뛰어내려와 안고 들어갈 텐데 웬일인지 엄마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또 숨었구나!' 방문을 열어봐도 엄마가 없었다 '옳지 그럼 다락에 있지' 발판을 갖다 놓고 다락문을 열었으나 엄마는 거기도 없었다 건넛방까지 가 봐도 없었을 때에는 앞이 아니 보였다 울음..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