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사이다 ,,, 안타깝고 쓸쓸한 현실 병뚜껑을 매우 처라 !~~~~~~~~~~~~~ 너무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경북 상주 '살충제 음료수' 사건. 경찰은 페트병 마개가 자양강장제 병뚜껑으로 바뀌어 있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오늘 사건의 피의자인 80대 박 모 할머니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가 열립니다. 경찰이.. 솔리이야기/HOT한ISUUE 20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