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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멍' 다나, 오랜 반려견 '팀버' 위해 가구 최소화+넓은 집 이사

솔리스톤1 2020. 3. 8. 20:24

[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다나가 오랜 반려견인 '팀버'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지난 27일 첫 선을 보인 JTBC2 '연예반장'의 새 코너 '멍냥일기'에서는 '개어멍' 다나가 유기견이었던 레이크의 집을 지어주며 연예인 다나가 아닌 개어멍 다나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이번 방송분에서는 하루를 온전히 반려견을 위해 쓰는 다나의 곁을 가장 오래 지킨 '팀버'를 소개한다. 팀버의 나이는 10살, 반려견 중 맏형인 팀버의 종은 차우차우로 평균 수명은 10년 전후다. 반려견들이 다치지 않도록 가구를 최소화할 정도로 지극정성인 다나가 넓은 집으로 이사 온 것도 활동량이 많은 팀버를 위해서라고
다나는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팀버의 노년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라며 담담하게 팀버와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개어멍' 다나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 3일 저녁 8시 30분 JTBC2 '연예반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2 '연예반장')

'개어멍' 다나, 오랜 반려견 '팀버' 위해 가구 최소화+넓은 집 이사 출처 : RNX뉴스(https://www.rnx.kr)


[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견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사람과 동물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홍콩 농수산보호부(AFCD)는 코로나19 확진자의 포메라니안종 반려견이 수차례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AFCD는 해당 반려견이 약한 수준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례와 관련 세계동물보건기구(OIE)는 사람과 동물 간 코로나19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FCD는 해당 반려견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홍콩정부는 지난달 28일 이후 모든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을 14일간 격리하는 조처를 시행하고 있다.

앞서 세계 보건기구(WHO)는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증거가 아직 없다고 밝혔다.  konplas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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