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집 인테리어/욕실 인테리어

하수구·변기 청소로 화장실 냄새제거 완벽하게 해결하는 꿀팁

솔리스톤1 2019. 9. 25. 23:05


▲화장실 냄새 제거(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강효진 기자] 매일 샤워를 하고 용변은 보는 곳인 화장실은 꾸준히 청소하지 않으면 냄새가 심하다. 세면대와 샤워실 밑에는 하수구가 달려있고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오기 때문이다. 더욱이, 화장실 변기 역시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곳이며 옆에는 쓰고 담은 휴지통으로 인해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렇듯 화장실은 관리가 쉽지 않으며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화장실 냄새제거가 쉽지 않다. 더욱이 화장실에 창문이 없다면 환기가 쉽지 않고 물이 마르지 않아 곰팡이가 쉽게 생긴다. 이러한 경우 화장실 냄새제거를 위해서 더욱 노력이 필요하다. 샤워기 호스나 세면대 밑, 변기 주변에 생기는 곰팡이는 화장실의 습한 상태에서 번식이 빠르기 때문에 꾸준한 냄새 제거 관리 및 청소가 필요하다. 아래 항목을 통해 화장실 냄새제거와 관련하여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알아보자.



▲화장실 냄새 제거(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악취가 심한 욕실을 사용하고 있다면 먼저 화장실 냄새 제거를 하기 위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화장실 냄새는 일반적으로 하수구에서 가장 냄새가 많이 난다. 습도가 높은 화장실에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하수구에서 나는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배수구 속까지 청소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은 과정으로 베이킹 세제, 식초, 물을 이용해 배수구 주변을 닦아주고 배수구로 흘려보내면 된다. 이외에도 식초를 얼음으로 얼려 배수구에 놓아주어 화장실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변기 냄새 제거

변기는 화장실에서 가장 사용되는 부분이며 오물이 남아 있어 냄새가 날 수 있다. 이에 변기도 항상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야 냄새가 나지 않는다. 변기 속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며 이에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야 한다. 먼저 변기 표면은 식초를 이용해 스펀지로 닦아주고 변기 안쪽에는 오물은 세정제를 직접 뿌려 냄새를 제거한다.



▲화장실 냄새제거(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화장실 방향제

화장실 냄새 제거를 위해서 청소를 마무리한 뒤에는 방향제를 두어 지속적으로 향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 냄새 제거를 위해서는 방향제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 화장실 냄새는 배수구와 변기에서 나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청소를 한 뒤 방향제로 마무리해 냄새 제거를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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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잡으려면 바나나껍질…싫증난 향수는 디퓨저로…
방향제도 핸드메이드
    장마철 습기 제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악취도 심해진다. 시중에서 파는 방향제를 구입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도 있지만 생활용품이나 간단한 식재료를 이용해도 훌륭한 천연방향제를 만들 수 있다.

    ▶“원두 찌꺼기ㆍ녹차 티백, 버리지마세요”= 다 먹은 커피 찌꺼기나 사용한 녹차 티백을 재활용해 천연방향제를 만들 수 있다. 커피 찌꺼기를 버리지 않고 수건이나 망에 넣어 집안 곳곳에 놓으면 제습 효과와 더불어 하루종일 은은한 커피향을 맡을 수 있다. 커피 찌꺼기의 유지방이 습기를 흡수해 습기 제거는 물론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녹차를 우려내고 남은 녹차 잎도 좋은 재료다. 녹차잎의 타닌 성분과 엽록소가 곰팡이 냄새, 습기 등을 제거해준다. 세균까지 잡아주는 효과도 있다. 통풍이 가능한 장소에 티백을 놓고 자연 바람에 말리면서 사용하면 된다. 커피찌꺼기나 녹차 티백은 바짝 말려서 사용해야한다. 수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하루 정도 말려주는 것이 좋다. 


     


    ▶과일 껍질로 천연방향제를 만든다(?)= 사과, 귤, 바나나 등 과일 껍질도 훌륭한 천연방향제 원료가 될 수 있다. 바나나 껍질은 하수구나 음식물 쓰레기통ㆍ변기 등 집안 악취의 근원인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껍질을 잘 말려 필요한 장소에 놓아두기만 해도 방향제 역할을 한다. 또 바나나 껍질을 냉동실에 얼린 후 소주와 섞어 믹서기에 갈아주고, 컵에 담아 입구를 막은 뒤 악취가 심한 곳에 놓아도 좋다. 사과나 귤 껍질의 경우 잘 말린 후 가루를 내서 망에 넣어주면 훌륭한 방향제 역할을 한다.

    ▶싫증난 향수, 천연 디퓨저로 변신= 쓰다 남은 향수를 화장대 구석에 처박아 두었다면 약간의 수고를 들여 천연디퓨저로 재탄생시켜보자. 일단 소독용 에탄올이 필요하다. 시중 약국에서 1000원 안팎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에탄올과 향수를 빈 병에 7:3의 비율로 섞어준다. 여기에 향기가 잘 퍼져나갈 수 있도록 일반 이쑤시개 보다 약간 긴 길이의 나무 막대리를 몇개 꽂아주면 멋진 천연 디퓨저가 완성된다. 냄새 제거는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향이 집 안 가득 퍼지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박수진 기자/sjp1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