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스톤이 알려준다!
북유럽 인테리어로 모던함 완성
솔리스톤
인테리어를 할때 기본적으로 포인트가 되는 색상 이외에, 배경으로 사용되는 컬러가 있다.
바로 <White>와 <Grey> 이다. 낮은 채도의 컬러는 공간에 들어온 가구나 조명 등의 소품을 포용하고 하나로
조화시키는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White>와 <Grey>는 단순하고 무난한 배경색이기만 한 것일까?
다양한 재지롸 배치를 통해 충분히 매력적인 메인 컬러가 될 수 있다
북유럽 감성의 공간들을 통해 우리가 무난하다고 생각했던
무채색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공간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재질의 다양화를 통한 공간의 볼륨감 더하기
크게 회색과 흰색, 녹색으로 꾸며진 심플한 아파트 공간이다
넓은 면적을 차지해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회색 벽면을 타일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아트월과 같이 볼륨감을 주었고 그위에 녹색의 식물과 사진들을 배열하여 단조로움을 피했다.
다양한 컬러의 소품 이용으로 공간의 성격 부여하기
두번째 공간은 회색 플로어와 하얀색 벽 마감으로 구선된 공간이다
부피가 큰 가구들은 흰색과 회색의 무채색이지만
곳곳에 무채색과 잘 어울리는
컬러의 조명이나 의자 가구 등을 배치하여 밝고 젊은 느낌의 북유럽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인테리어의 모든 것 솔리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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