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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도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혜민스님 감동글

솔리스톤1 2016. 2. 23. 10:28

누군가를 험담 했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그 사람이 나에게 와서
아주 따뜻한 말을 건넵니다~^^

 

그때 너무 미안해 졌어요~~
복수는 이렇게 멋찌게
하는 거에요~~ 사랑으로~~^♡^
좋은 말씀 이죠~~
마음에 와닿네요~~~^♡^

나의 말에 상처을 받고
떠나간 이들을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면 미안하고
후회 스러울때가 있어요~~^♡^

그때~내가~ 왜~ 그랬을까???
조금만 더 이해할걸~~
사람을 잃어 버린다는건~
내 인생의 일부를 잃어버린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상처도 주지 말고
상처도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낭자의 마음입니다~~
사랑 으로 항상 행복하소서
사랑합니다~~~♥♥♥

 

우리는 병이 없어서 오래 사는 것이 아니에요. 병이 있어도 그 병을 잘 관리해가면서 오래 사는 것입니다.

투병 중인 분들, 또 그 곁을 지켜주시는 분들,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혜민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