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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조명이 더 멋지게 휴양지느낌나는 바다 전망의 집

솔리스톤1 2015. 8. 24. 07:40

 

 




2층에서 본 거실...

바다에 살고싶어~~~ .. 전망좋은 집에서....

 

 

하얀 외양과 풀장...

저절로 휴양지 기분이 드는 분위기죠?


 

 

숨겨진 공간 하나 더~~

거실 바깥 쪽 풀장에도 이런 라운지같은 공간이....

 




밤에도 조명이 마련되어 있느데,

집을 더 멋지게 만드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집 안에서 바깥 경치를 즐기는 데도 그만일 듯한 모습~~

 

 

아늑한  인테리어 고품격의 숨쉬는 공간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솔리스톤천연마감재 규조토와 백토로 벽을 ,

바닥은 금은모 셀프레벨링이나 흑운모로 한다면

훨씬더 숨쉬는 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직사각형의 빌딩이 아니라 이렇게 공간이 독립, 독출되어있어

디자인 자체도 독특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침실은 이런 모습~~

정말 아름다운 집이지만, 역시 이 집의 압권은 멋집 바다조망.

그 조망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천장에서 마루까지 맞닿은 커다란 창문이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곳에서 잠을 자면

숙면이 저절로 될거 같습니다.

 

 

 

 

 

 

호주 빅토리아주 Separation Creek의 관목숲 비탈에 위치한 'Treehouse'는

 

거실과 3개의 침실을 갖춘 주거용 건물이다.

 

 

동쪽 관목숲 쪽으로 난 계단을 내려가면 1층과 2층 사이에 안방이 있고,

 

중앙부 코어의 윗층(2층)에는 식당과 주방을

 

아랫층(1층)에는 2개의 방과 욕실, 세탁실 그리고 창고를 갖추고 있다.

 

코어를 중심으로 가지 뻗듯 배치된 건물 구조 때문에 Treehouse란 당호를 쓴 듯.

 

외장은 Cement Sheet Panels 위에 투톤의 그린색 페인트로 마감하였으며,

 

수직으로 목재를 붙여 단조로움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