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네요 ~
아침고요 수목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오 ~~~ 서울에 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런대가 있다니요 ...
너무 멋져 ~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시인이 된듯한 느낌
사뿐이 걷고 싶은데
몸이 너무 무겁네요
와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광고 찍었던 장면 같습니다.
예술입니다.
그곳에서 술을 한잔 마셔야 하지 않을까요 ?
그러면 안돼겠죠 ?
ㅋㅋ
왠지 한복을 입고 누군가를
불러야 겠습니다.
돌쇠 있느냐 ~
사진 한컷만 찍어다오 ~
아침 고요 수목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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