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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의 묘미가 바로 이런 것~~~

솔리스톤1 2015. 3. 18. 10:30

 

 

 

일반적으로 내추럴한 느낌에 많이 사용하는 밝은 원목이 아니라

진하고 무게감있는 원목을 사용,

모던한 디자인에 차용해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독특한 느낌이 완성되었습니다.

 

빈티지를 추구하지 않앗어도

자연스럽게 너무 새것같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넉넉~

창도 넉넉해서

다소 가라앉은 실내를 환하게 만들어줍니다.

오히려 안정감이 드는 집 안이라고나 할까요?

 

전원주택의 묘미가 바로 이런 것~~~

내부에 있으면서도 동시에 바깥으로 열려있는 다이닝룸~~~

친구와 파티를 하기에도 좋고,

전원생활을 만끽하면서 혼자 식사를 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카페 테라스 같은 장소입니다.

 

 

 

 

일반적으로 내추럴한 느낌에 많이 사용하는 밝은 원목이 아니라

 

진하고 무게감있는 원목을 사용,

 

모던한 디자인에 차용해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독특한 느낌이 완성되었습니다.

 

 

 


 

 

역시 노출 콘크리트에는

 

이렇게 붉은색이 가미된 짙은색 원목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빈티지를 추구하지 않앗어도

 

자연스럽게 너무 새것같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넉넉~

 

창도 넉넉해서

 

다소 가라앉은 실내를 환하게 만들어줍니다.

 

오히려 안정감이 드는 집 안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