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집 인테리어/욕실 인테리어

미국에서도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5. 1. 16. 16:25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솔리스톤,

미국에서도 한국사람이 사용하는 욕실은

솔리스톤 코팅제로 말끔하게, 건강하게!!!




 

 

 


 

솔리스톤의 제품은

한국의 전통, 천연 재료를 가능한 많이 활용해서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서

오랜 기간 연구하고 만들어왔답니다.

그야말로 우리 생활에 꼭 맞는 건강한 제품이자

오래 숙성한 음식처럼

솔리스톤의 오랜 노력이 켜켜이 쌓인 완성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한국 스타일에 맞춘 제품인데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찾으시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데요.

한국식 습식 욕실,

덥고 추운 기후에도 튼튼하게 견뎌내는 제품을 만들다보니

더운 날씨가 오래 지속되는 동남아 쪽 건축에도

마감재로 솔리스톤을 선택해서 주문하기도 하고,

미국에서도 셀프욕실인테리어를 위해

솔리스톤을 찾으시기도 합니다.

 

 

 

 

얼마 전 미국에서 엄청난 양의 솔리스톤 제품을 주문하셨는데,

그 이유가 바로 서로 품앗이로 셀프 욕실 코팅을 하기 위해서였답니다.

한번 해보니 습식 욕실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생활방식에 잘 맞는데다

시공, 건조가 편해서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 외에도

투자를 겸해 갖고 있는 집까지 말끔하게 하고 싶으시다구요.

 

 

 

 

청소부터 깨끗해야 한다면서

바이오비엠까지 꼼꼼하게 챙기시는데,

생각보다 더 솔리스톤 제품에 대해 잘 알고 계셔서

솔리도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대량 구매하신 후에

현재 품앗이 방식으로 코팅하고 있는데,

결과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시네요.

 

 

 

 

솔리스톤에서도 처음 욕실코팅을 하는 분이라면,

서로 품앗이로 도와주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리는데,

시공 자체는 쉽지만,

칠하고 수정하는 작업이 빨리 이루어질수록 결과가 좋아져서

최소 2인 1조 이상이 되는 편이 결과가 좋게 나오고 일하기 편하거든요.

 

 

 

 

그리고, 아무래도 용량이 넉넉하다보면,

시공시 용량 계산이 잘못되거나 재시공하고 싶은 곳이 있을 때에도

여러 차례 재구매할 필요가 줄어들어

배송비 걱정도 적어지구요~

솔리스톤의 코팅제는 필요한 분량보다 여유있는 용량으로 책정되었지만,

개인별 시공 스타일이 다르다보니

정해진 분량이 항상 일정하게 지켜지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여러 분이 함께 작업하면서 용량 조절을 하다보면,

이런 일이 줄어들어서

비교적 일정한 분량으로 작업하기 용이해집니다.

 

 

 

 

혹시 코팅제가 남을까봐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요.

약간 남은 코팅제는 집 안의 지저분해진 실리콘 등에 사용하면,

정말 적은 양으로도 깔끔한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삶의 방식 공동체 두레....

미국에서도 빛나는 한국식 삶의 방식과

솔리스톤의 친환경 코팅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