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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힐링호텔

솔리스톤1 2014. 10. 24. 15:30

 

자연으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호텔은 컬러컨셉, 소재 또한 그와 연결성을 같이 했으며 밝고 어두운 나무, 자갈, 물, 유리를 활용해

 

 

모티브를 인공적으로 조성하는만큼- 비현실적으로 보이지않도록 했다. 367개의 게스트룸에서는 소홀한 곳없이 공통적으로 정원을 바라볼수있고

 

 

정원을 포함해 침착하게 정적인 색상들은 투숙객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하고 차분한 기분을 유지할수있도록하였다.

 

 

 

도시의 전경을 바라보면서 수영을 하고 자쿠지에 몸을 담그고, 피트니스센터를 이용하며 300M 길이의 정원산책을 할수있다.

 

 

수영장 부근에 있는 붉은색의 새장에서 내려다보는 도시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도심 속 힐링호텔은 지상을 걷는 사람들과 호텔을 이용하는 사람

 

 

모두의 호기심과 만족을 채울 수있어 도시 전체의 모습을 볼때에도 미학적인 수준을 업그레이드시켰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