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숲속 작은 집 모던한 전원주택 힐링하우스

창이 예쁜 숲속 작은 집

뉴질랜드의 내추럴&모던 전원주택

 

 

 

                                                                             오늘 소개해드릴 전원주택은

 

바로 뉴질랜드에 있는 작은 집.

창도 정말 독특하고 예쁘죠?

전반적으로 내추럴한 느낌~~~

주변과도 잘 조화되는 모습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이런 모습~~

거실에는 벽난로가 잇구요.

일반적인 소파 대신 나무로 마루를 만들어 방석을 만들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최대한 가구와 집이 일심동체~~~

그래서 더 심플하기도 한데, 동시에 안락한 느낌도 듭니다.

기울어진 지붕 때문에 다락방 느낌이 들기 때문인 것 같기도...

거실 옆으로는 이렇게 스테인레스를 활용한 주방이 있구요.

그 옆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노란색 툴릭스 체어가 이 공간의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이 뉴질랜드의 내추럴 하우스를 처음에 작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사실 그동안 소개해드렸던 수많은 럭셔리 하우스에 비하면 작지만,

가족이 살기에 넉넉한 구조를 갖추고 있는 집이랍니다.

주변에 나무가 정말 많아서 집도 그냥 이 숲의 한 구조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거실 다시한번... 벽난로까지 볼 수 잇는데요.

아까 소개해드린 주방 옆 공간에 바로 다이닝 테이블이 마련~~~

단순 심플한 스타일이라기보다 젠스타일이 가미된 것 같기도 해요.

븍유럽풍, 동양적인 느낌과 젠스타일...

굉장히 여러 가지 소재와 여러 가지 스타일이 가미되어 있는데도

워낙 심플하게 만들어서 서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매력!!

 

경치 좋은 집에서는 창이 멋진 그림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이 작은 집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거실의 창문까지......

마루 위의 방석으로 만든 소파라거나

스테인레스 아일랜드 식탁,

과감한 포인트 컬러와 심플한 배치...

그리고 주변과 어우러지는 내추럴함과 조화까지~~~

여러 가지 따라하고 싶은 팁이 많은 인테리어가 아니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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