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컬러의 북유럽 스웨덴 인테리어의 진수!!

대세 인테리어~ 북유럽 인테리어의 진수!! 오늘은 그레이 칼라의 스웨덴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북유럽 인테리어가 인기를 끈지 이미 몇 년 되었는데요. 최근의 북유럽 인테리어는 그 방향이 또 바뀌어가는 듯 합니다. 예전에는 화이트 인테리어 기반에 색상 및 그림을 통한 포인트가 많았다면, 요즘은 인더스트리얼 느낌이 가미되었달까.... 오리가미 스타일이 많이 엿보디는 것도 특징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멋진 인테리어는 바로 스웨덴의 아파트~~ 그야말로 정통(?) 북유럽 인테리어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화이트와 원목의 기초 위에 그레이 컬러를 적절해 가미해서 모던한 느낌이 살아있으면서도 안정감과 따뜻함이 엿보이는 것이 특징!!   이 스웨덴 아파트는 구조상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한쪽이 다락방 형식으로 벽이 기울어져 있고, 또 다른 쪽에는 꽤 쓸만한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꿈꾸시는 그런 발코니 스타일이 아닐까 싶어요. 다락방식 기울어진 지붕-벽도 요즘은 전원주택 지으시면서 일부러 만드시기도 하더라구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꿈꾸는 집의 필수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거실 뿐 아니라 부엌에도 그레이 컬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화이트만으로 마치거나 강렬한 블랙컬러를 사용한 것보다 잔잔하면서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가끔 넓은 집을 온통 화이트로 하면 동동 뜨는 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ㅋ   북유럽 인테리어는 보면 이렇게 양철 깡통 화분이라거나 재활용한 소품들을 만날 수 있더라구요. 이런 부분이 국내 셀프 인테리어하시는 분들께 더 어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둥근 창문과 널찍한 발코니~~!! 발코니 한쪽에는 바베큐팬이 있는데요. 여기에서 그대로 바베큐해서 먹는 것도 캠피하는 느낌이 될 것 같아요. 발코니 난간에 걸쳐진 조명 아이디어가 좋네요~~!!   머드룸 역할을 하는 현관 앞 장소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코너를 이용한 선반이나 그 아래 물건을 수납하는 금속 통까지....         우리나라 아파트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곳곳에 보입니다.     주인장의 침실 엿보기~~ 심플하지만, 좀 더 강렬한 색상의 이불을 사용했네요. 그리고 역시 북유럽 인테리어..... 사슴뿔 트로피는 빠지지 않아요.ㅋㅋ   침실에 커다란 옷장까지 있지만, 전반적으로 화이트라 그런지 답답하지 않는게 특징.... 전체가 흰색인데, 이불에만 짙은 컬러가 사용되어서 상대적으로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한번쯤 저기에 매달려 아래를 내려다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창문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꿈꾸는 완벽한 인테리어의 아파트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오늘은 요즘 대세 인테리어인 스웨덴의 북유럽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외국의 멋진 그레이톤의 인테리어를 아파트에 건강하게 적용하는 방법 :) 자연에서 온 광물과 천연원료를 배합하여 만든 흑운모로 셀프레벨링하기 흑운모 천연마감재는 게르마늄 함유량이 많아 예로부터 왕실에서 약돌로 쓰였다. 원적외선 방출량이 높고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노인병과 각종 현대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시멘트가 열을 받으면 방사되는 발암 물질을 차단시켜 준다. 출처 : http://solist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