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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나무 집.친환경 오두막 솔리스톤 규조토,백토,에코리폼 1688-0367 욕실코팅

솔리스톤1 2014. 2. 26. 12:04

 

간벌목을 재활용한 친환경 오두막하우스

 

 

                     

                             

 

 

 

 

 

 

 

 

 

 

 

 

 

 

 

 

 

                      

                         

 

 

 

 

 

                      

                           

 

 

 

 

 

 

 조선시대 이익의 성호사설 중에는 백토에 대한 기록이 나와 있어

먹을 수 있는 흙으로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동의보감에서 백토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쓰고 매우며 독이 없고 이질을 멎게 하는 약재로도 이용했다는 기록이 나와있었습니다.

또한 백토의 경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해서 혈액이 응집되어 있는 것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사례자의 경우 직업이 건설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친환경 소재의 백토가 세균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착안, 음용 뿐만 아니라 반신욕시 입욕제로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반신욕, 즉 수욕은 휠로스 테라피에서도 강조하고 있는데요. 혈액순환 및 노폐물 배출 등 건강유지비결로 뛰어난 효능을 자랑합니다. 사례자의 경우 백토를 입욕제로 사용하면서 발목부종이 사라짐을 느끼고 중풍 및 뇌졸중의 후유증이 개선되고 9년째 재발되지 않았다 합니다. 또한 뇌졸중 환자의 경우 반신욕을 함으로서 재활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먹어도 좋고, 몸에 바르거나 반신욕을 하여도 건강해지고 병이 치료되는 백토를

집안에 유해한 화학페인트나 벽지 대신 발라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백토 주요 성분을 살펴보면 아래 원소 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주성분은 카올리나이트 Al2O3 SiO2 ·2H2O와 할로이사이트 Al2O3 ·SiO2 ·4H2O와 Fe2 O3 CaO MgO K2 O NaO 입니다.

백토에는 CaO 라는 미네랄 원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이 물질이 동물이나 인체의 세포막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항암제의 약효를 월등하게 증가시켜 암세포를 죽인데 일조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백토 천연마감재를 벽에 발라주면, 잠을 깊이 편하게 잘수 있고 목의 뭉침이 풀리며,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더라도 푹 잔거 같이 피곤이 덜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잠을 푹자고 중간에 깨는 일이 없고 책을 안보던 아이들이 책을 보며 차분히 블럭 놀이에 집중을 합니다.

보일러의 훈훈함이 오래가서 잠자는동안 아주 편안한 황토집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녀도 먼지가 적어 아이들의 기관지에 좋을뿐만아니라

화학 패인트에 비해 독성이 전혀 없어 부작용이 없어 시공후 바로 생활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화학재료를 사용한 마감재들보다 포근함을 주며 심신이 안정되어 편안해 집니다.

 조명적으로도 반사가 잘되어 집 전체가 환해지고 차분해 보여 눈의 피로가 덜 합니다.

 

출처 : 천연마감재 솔리스톤 http://solist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