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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탈무드 유머,낙제성적표.진짜의도는,가게는.오래된병 남편의첫번째 제사날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1. 9. 23. 17:22

 

 

 

 탈무드 유머/ 낙제 성적표   



기말고사 낙제 성적표를 받아온 아들이

밝은 얼굴로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우리 과에서 내 인기가 최고인가 봐요.


교수님이 나보고 학교를 1년만 더 다녀달라고

 간곡하게 부탁까지 하셨어요.


얼마나 간곡했는지 지금 그만두면
졸업을 시켜주지 않겠다는 말까지 하셨다니까요"

 

 

[탈무드 유머]  가게는 누가?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유대인이 병이 깊어져 식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명의 시간을 맞고 있었습니다.


"여보."
"예, 저 여기 있어요" 


"아들아..." 
"예.. 아버지."


"딸은 어디 있느냐?"
"예, 아빠! 저 여기 있어요."


그러자 환자가 갑자기 안간힘을 쓰고 일어나 앉으며

마지막 말을 남겼습니다.

그러면... 가게는... 누가 보고 있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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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유머]  진짜 의도는 



길을 잘 모르는 유대인이 지나는 사람에게 길을 물었습니다.

교회가 있는 곳이 어딘지요?" 저 앞으로 가다가 오른쪽 길로 가면 됩니다."

 

그쪽 길은 술집이 있는 곳 아닙니까?" 아니에요,

술집은 왼쪽 길로 가야 됩니다."

 

그 유대인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슬며시 왼쪽 길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탈무드 유머] 오래된 병  
 
기독교인 여자가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습니다. 
언제부터 몸이 이상했었나요?" 지난 부활절 때부터 아팠습니다."
부활절이라니 그게 언제인가요?" 
부활절은 지금부터 약 2000년 전에, 예루살렘 근처에서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날이지요." 
의사가 한 참 고만하더니 대답했습니다
부인, 저는 그렇게 오래된 병은 치료하지 못합니다
 
탈무드 유머] 포카 놀이와 세 병사
 
세 명의 병사가 포카 놀이를 하다가 들켜서 군법회의에 회부되었습니다. 
카톨릭 종교를 가진 병사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성모 마리아님 앞에서 맹세코 포카 놀이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본 기독교인 병사도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 역시 칼빈에게 맹세코 포카 놀이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유태인 병사가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판사님, 포카 놀이를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까?"
 
 
[탈무드 유머] 아버지의 걱정 
 
아들의 방탕을 걱정한 아버지가 랍비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우리 집 아이는 돼지고기를 보면 미친 듯이 먹어치우고, 
게다가 기독교를 믿는 여자에게 키스까지 하니 이걸 어쩌면 좋습니까. 
아무래도 머리가 돈 모양입니다." 머리가 돌다니요?
 만약 머리가 돌았다면 돼지고기에다 키스를 하고, 
기독교를 믿는 여자를 미친 듯이 먹어치웠을 것입니다. 
아드님의 행동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탈무드 유머 / 증거




어떤 사나이가 친구에게 물었다.
비는 어떻게 해서 내리는 건가?"

구름이 바람을 만나면 서로 모여서 비가 되는거라네."

하지만 그 증거가 어디에 있단말인가?"

그 증거로 지금 비가 내리지 않나."
순간포착,죽은남편의 첫번째 제사날
탈무드 유머 / 멍청한 소




어느 문예가 협회에서, 어느 보잘것 없는 문인이 자기 자랑을 하고 있었다.

2,3년 전의 일이었는데, 어느 작은 마을에서 독서의 밤을 연 적이 있었어.


그 때 모두가 나를 들어 올려 헹가래를 쳐주었지. 
정말 나는 그 젊은 무리들이 보여 준 존경의 마음을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몰라서 
마치 멍청한 소처럼 그 자리에 서 있었어."


걱정할 것 없어."

라고 익살스러운 그의 친구가 말했다.


자네는 그 때보다 조금도 변한 것이 없으니까 말이야."


 

무드 유머 / 신용



신용이 있는 상인 헬츠가 의사를 찾아왔다. 
의사가 그에게 물었다.어디가 아프신가요?"
신장이 바늘에 찔리는 것처럼 아픈데요."
옷을 벗어 보십시오."
뭐라고요?
헬츠는 화를 벌컥 냈다.


선생님은 제 말을 신용하지 않으시나요
탈무드 유머 / 눈으로 듣는다



설교사의 이야기는 장황하게 계속되었다. 
손짓은 과장스러웠으나, 목소리는 대단히 작았다.


재미있군."

하고 한 청중이 말했다.



저 사람은 손으로 말하고, 
우리는 눈으로 듣고 있어

[출처] 탈무드 유머|작성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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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상인의 실패를 대하는 태도-

1.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성실하고 진지하게 주변의 환경을 살핀다음 새로운 사업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2.다시 사업을 시작하기전에 과거의 경험에서 긍정적인 부분은 강화하고 부정적인 것은 완전히 제거한다.
3.자신의 자신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패의 기억은 묻어 버린다.
4.얼굴 가득 미소를 띠우고 다시 일을 시작한다.
*고난과 실패를  새로운 원동력으로 바꾸는 것이 상도와 상술이 뛰어난 운주상인이 중국의
 유태인으로 불리는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