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집 인테리어/욕실 인테리어

타일,싱크대,벽타일,욕실리폼,욕실코팅,바닥타일

솔리스톤1 2010. 8. 5. 21:52

 

새 타일에 포인트를 준다거나 색상을 입히는 것도 가능한가요?
기존 탸일의 손상없이 말이죠..
그리고 그랬을경우 벗겨지거나 강력한 세정제에 의한
녹아남은 없나요?
아파트에 입주하는데 생각만 많습니다.
명쾌한 답변 기다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솔리스톤 욕실은 리폼전문기업입니다.
욕실 리폼은 현재설치되어 있는 것을 교체를 하지 않으면서, 원형으로의 복원을 의미합니다.
욕실은 타일로 분위기를 연출하며 습기가 많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하면 줄눈과 실리콘, 타일자체에 오염된 세균과 곰팡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솔리스톤 욕실에서 개발한 바이오 소재를 사용하여 원형으로의 복원을 시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공가격면에서도 저렴하게 가능한 것이구요.

솔리스톤 욕실에서는 컬러테라피에 의한 패션타일 시공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타일 자체 색상 변화를 주는 것은 코팅에 의한 방법이겠지요

다이아몬드 코팅은 솔리스톤욕실에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품격 솔리스톤욕실 Tel: 1688-0367

오랜 연구결과 한번 시공으로 평생 청소 걱정없는
욕실코팅 제품을 솔리스톤 욕실에서 드디어 출시했습니다.
다이아몬드 코팅~~~~

아무리 청소를 해도 없어 지지않는 찌든때, 냄새나는 곰팡이 청소나 위생 걱정없이 

한번 시공으로 평생 사용 할 수 있는

욕실 마감재는 없을까요?

  세계 최초로 유일하게 다이아몬드 코팅이 있습니다.!!

  욕실 리모델링도 다 똑같은 방식이 아닙니다.    솔리스톤 욕실 1688-0367 
욕실 리폼이라고 해서 모두 똑같은 방식이 아닙니다.

잘 살펴 보시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다이아몬드 코팅은 신기술 신공법으로 한번 시공으로 청소 걱정 없는 욕실이 됩니다.
다이아몬드 코팅의 특징

. 시공후 돌보다 단단하고 초내 마모성으로 평생 사용이 가능하다.

. 물의 흡수성이 없어 절대 오염이 되지 않는다.

. 방수 겸용 제품으로 별도의 방수가 필요 없습니다.

. 한번 시공으로 반영구적으로 줄눈 물 때, 곰팡이 방지됩니다.

. 유럽풍 모던 스타일로 다양한 컬러링으로 디자인 연출 효과가 뛰어납니다.

. 씽크대 상판, 가구 상판, 등 인조 대리석 대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다이아몬드 코팅의 적용 용도

. 기존 욕실 리모델링, 욕실리폼, 신축욕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실땐..☎ 1688-0367 - 솔리스톤욕실

. 가구, 싱크대 상판, 문짝 리폼시
. 상업공간, 유흥공간, 주거공간, 다중시설공간, 병원, 호텔, 공간 등 ..

. 마루, 장판,바닥재 대용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품격을 한층 높여 드립니다.

 철저히 검증된 신기술 사업은 오랜 준비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고객님의 욕실을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어 드리오니  

 언제든 연락 주세요.                                                            


새로이 입주를 하시는 댁에서 건강하고 쾌적한 욕실을 위해서 바이오시공을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본사로 문의 주시면 담당엔지니어가 고객님의 건강한 욕실 환경을 위해서 최선의 시공을 다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 신나게 보내십시요.           솔리스톤Tel: 1688-0367  


   

<이건산업의 '이건 에코타일 AG플러스'>

이건산업은 실내 습도 조절에 뛰어난 천연 조습벽재 ‘이건 에코타일 AG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건 에코타일 AG플러스는 일본 모자익사가 만들고 이건산업이 수입해 판매하는 제품.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습기를 빨아들이고 건조한 겨울에는 수분을 적절히 배출해 실내 공기 내 습도율 밸런스를 맞춰주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타일 내부에 함휴된 은이온 성분이 실내 공기 중 유해한 성분을 흡착해 화학적 분해반응을 일으켜 제거해주기 때문에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등을 말끔히 없애 아토피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지니도 있다.

이건산업 관계자는 “타일 내부에 은이온이 함유돼있는 것은 불에 굽지 않는 자체 제조공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라며 “이건 에코타일 AG플러스 설치 24시간 후 유해물질 검출량 실험을 한 결과 황색 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아름기자 pouvoir@

<여론마당>  
미끄러운 벽타일을 바닥에 시공 ‘위험천만’

시공업자들의 잇속 챙기기와 부주의, 태만 등으로 벽타일을 바닥 타일로 시공해버리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벽 타일을 바닥에 시공한 예는 비단 아파트나 주택, 빌라에서만 그치지 않고 대형 사우나, 목욕탕에서도 생기고 있어 더욱 문제다.
모두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미끄러운 벽타일을 바닥에 사용하면 어린이와 노약자뿐만 아니라 건장한 젊은이도 미끄러져 넘어지기 쉽다. 이로 인해 뇌진탕이나 탈골 등의 사고를 당할 확률도 높다.
그러나 이런 시공으로 인해 법적인 제재나 처벌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건축 시공업자들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양심으로 벽타일을 바닥용 타일로 사용하는 것을 스스로 자제해야 한다. 또한 관련 법규도 정비해야 할 것이다.    2010-07-26 문화일보

 

싱크대 물때를 없앨 땐 일반 세제로 닦은 후 감자껍질이나 파, 마늘 등의 야채로 마무리하면 얼룩이 깨끗하게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