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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창업,프랜차이즈]점포 점장의 인사·노무관리

솔리스톤1 2009. 12. 10. 14:06

[외식업창업,프랜차이즈]점포 점장의 인사·노무관리

인원확보

흔히들 ‘기업은 사람 하기 나름’이라고 말한다. 이 때 ‘사람’은 물론 질적인 면을 말하고 있지만 기업에 있어서 사람의 양도 중요한 문제다. 아무리 훌륭한 상품을 취급한다 해도 파는 사람이 없으면 매출은 생기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셀프 서비스 판매의 대명사로 불리는 슈퍼마켓이나 생활용품점의 매장에 있는 사람은 적을지라도 정리, 보충, 금전관리 등에 관여하는 사람은 결코 적지 않다. 그렇지 않으면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이 성장단계에 있을 때나 출점 의욕이 강할 때는 직원채용시 질과 양을 모두 감안하게 된다. 그런데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는 한편으로 회사를 그만 두는 사람이 계속 나온다면 곤란하다. 특히 회사 업무에 익숙해져 일을 할 수 있게 된 사람이 유출되는 것은 인재배치에도 지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교육에 든 비용 면에서도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바로 여기에 인원확보 관리(구체적으로 이직 방지)의 필요성이 있으며 현장 관리자인 점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는 것이다.

정착률 향상을 꾀하는 이유

① 기술.기능 향상(판매기술 포함)
② 교육훈련의 성과 기대
③ 상품관리 철저(고객의 편안함, 만족도와 연결된다)
④ 시간낭비 감소
⑤ 직장 분위기와 사기 향상
⑥ 사고 방지

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이직 이유는 연령.성별.학력 등에 따라 다르고 개인차도 심하다. 따라서 일반론만으로 대책을 강구하는 것은 위험하다. 각 기업, 점포의 고유 특성을 고려해서 효과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1. 회사 개요 숙지
회사의 장래성, 경영방침 등을 숙지해 둔다. 이를 위해서는 점장이 경영자가 생각하고 있는 중장기 계획과 경영방침을 충분히 이해하고 소화하여 직원에게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먼저, 점장 자신이 이해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 다음으로 점장이 회사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점장의 태도, 행동은 직원에게 미묘하게 영향을 주어 침체 또는 성장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v2. 납득할 수 있는 평가와 공정한 결정
업무 면에서 차이가 없는 동료 간에 급여 등에 차이가 생기면 능력과 실적이 공평하게 인정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그런 불만은 뿌리가 깊다. 임금 수준에 관해서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실적 등에 대한 공정한 판단이 요구된다.

3. 일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
취급상품 다양화, 분업 추진 등으로 작업이 단조로워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단순한 일을 몇 종류씩 모아 통합하고 변화 있는 일로 만들어 흥미를 유발할 필요가 있다.

4. 불평불만은 신속 정확하게 처리
사소한 불만은 누구에게나 있다. 점장은 의사소통을 중요시함으로써 부하직원의 의욕을 높이고 지도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부하직원이 점장에게 직접 문제를 제기했다면 신뢰받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기뻐해야 할 일이다. 물론 말하기 쉽고 자유로이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불만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5. 부하와 점장 간 관계 개선
점장은 부하직원과 바람직한 관계를 만들려고 노력하겠지만 노력만큼 잘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인간관계는 일을 통해서 생기는 것이다. 부하직원 개개인의 장점을 발견하여 그것을 신장시켜 주고 환경개선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연구.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6. 교육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 부여
교육은 구체적으로 일과 연결되지 않으면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상품을 보다 많이 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효과적인 진열은 어떤 것인가, 상품정리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가, 그것들은 고객 구매의욕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등 구체적인 교육을 함으로써 비로소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한편, 부하직원들에게서 학습의욕이 발생하면 그 요구에 응하는 것이 장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는 의미에서도 중요하다.

7. 일체감 강화
부하직원 가정(특히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가족)과 연락을 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기업과 일체감을 높이는 것도 이직 방지에 효과가 있다.


파트타이머 관리
1. 파트타이머 관리
매일 근무하는 경우엔 1일 노동시간이 일반 노동자보다 짧은 사람을, 1주 또는 1개월간 반복해서 특정 일만 근무하는 경우엔 1일 노동시간 장단에 관계 없이 1주 또는 1개월 소정 노동시간이 일반 노동자보다 짧은 사람을 파트타이머라 한다. 이것은 소위 공적인 정의이고 사적인 정의가 있다. 각 기업에서 파트타이머에 대해 일반 직원과는 다른 노동조건 등을 정하려고 할 경우 쓸데없는 갈등이나 부당한 취급 등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당사에서는 어떠한 직원을 파트타이머라고 칭하는가’를 명확히 해야 한다. 각 회사마다 취급상 정의이므로 호칭과 의미를 법령에 어긋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실제로 회사에 따라 각양각색이며 통일되어 있지 않다.

2. 파트타이머 관리의 난점(주로 주부 파트타이머)
⑴ 이직률이 높다.
일이 조금 어렵거나 심한 주의를 주면 쉽게 퇴직을 결정해 버린다.
⑵ 사적인 결근이 많다.
집안일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때도 있지만 자녀의 운동회, 가족의 병, 집안 행사 등에 의해 안이한 결근이 많다.
⑶ 일에 대해 소극적이고 무책임하다.
귀찮은 일이나 복잡한 일에 부딪히면 그것을 끝내려는 노력보다도 ‘파트타이머인 내가 하지 않아도 되겠지’ 하고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
⑷ 향상심, 연구심이 결여되어 있다.
주어진 일만을 되는 대로 하려고 할 뿐, 나름대로 연구를 하지 않는다.

3. 파트타이머 전략화 비결
⑴ 직원임을 자각하게 한다.
⑵ 원하는 때 휴가를 주되 계획적이어야 한다.
파트타이머는 주로 주부이므로 어느 정도 가사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점포 업무에 차질이 생겨서는 곤란하다. 따라서 점포 상황에 맞추어 교대로 계획적인 휴가를 갖도록 지도해야 한다. 특히 명절 등 바쁜 기간에도 교대로 휴가를 갖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방적으로 점포 사정이나 규칙만을 강요하지 말고, 일하는 사람 형편도 고려해서 지도하는 것이 파트타이머 관리의 핵심이다.
⑶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한다.
파트타이머는 조회나 종례에 참가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정직원 모두가 알고 있는 사항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로 인해 그들은 일종의 소외감을 느끼기도 하고, 자신들이 하찮은 일만 맡고 있다는 오해를 하기도 한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 조회.종례의 사항을 책임지고 전달해 주는 당번을 설정하거나 식사, 휴식 때 파트타이머와 정직원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방법도 있다. ‘아주머니’나 ‘파트 담당’이라고 부르는 것은 금물이며 반드시 이름을 불러야 한다. 이것이 점포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이며 파트타이머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기도 하다.
⑷ 일에 흥미를 느끼게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일을 맡길 때 권한과 책임을 함께 부여해야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부여하는 권한과 책임은 낮은 수준에서 점차 높여 가는 것이다. 처음부터 어려운 일을 시키면 자신감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점장의 인원확보 관리
1. 정직원
1) 필요로 하는 인재의 적성과 능력을 명확히 한다.
점장 중에는 인사부가 채용하여 배정한 사람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을 저항감을 갖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당연하다고 할 수만은 없다. 인원 계획을 세울 때나 결원을 요구할 때, 필요한 부문에 관한 점장 생각이 얼마만큼 확실한가를 자문해 보면 의외로 애매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점장은 필요한 인원에 대해 계획적이고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2) 전형에 참가한다.
인사부가 채용한 사람에 대해서 지금까지 사례나 경험으로 적정한 전형기준이 될 자료와 의견을 제출하고, 배치 후 상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인사 부문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그 밖에 전형 면접에 참가하기도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점장은 채용에 책임을 지게 되고, 동시에 적성파악 등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제는 점장이 직원을 관리하는 일이 중요한 시대다.

2. 파트타이머
파트타이머 채용은 점장이 맡고 있는 업체가 많다.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해서 오랫동안 성실하게 일할 사람을 확보해야 한다.
1) 작업과 시간대를 정한 후 모집한다.
정직원의 경우와 마찬가지지만 어떤 작업에, 얼마만큼의 시간이, 어느 시간대에 필요한가를 정하고 그것에 가장 적절한 성격, 경험이 있는 자를 모집해야 한다. 단지 바쁘니까 파트타이머를 고용하는 개념이라면 잡일만 시키게 되며 본인도 흥미를 잃고 쉽게 퇴직해 버릴 것이다. 그러나 파트타이머 희망자 중에는 책임 있는 일보다는 언제라도 그만둘 수 있는 상황에서 편안하게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꽤 많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채용을 보류하는 편이 좋다.
2) 채용시 유의사항
(1) 일하는 이유
첫째, 경제적 이유_ 자녀 교육비, 주거비 등 목적이 뚜렷한 사람은 매우 성실하게 일한다. 둘째, 사회참여, 능력향상, 생활의 보람, 취미 또는 레저비용 마련_ 취업 동기를 유발시키면 어려운 일도 감수한다.
셋째, 다른 사람도 일하고 있으니까 그냥 일하고 싶어서_ 진지함이 결여되어 있어 조금 힘든 일이 생기면 쉽게 포기해 버린다. 이런 사람은 면접시 잘 파악하여 채용하지 않도록 한다.
(2) 근로조건
근무시간은 점포 입장과 취업 지원자 희망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면접시 충분히 이야기해야 한다. 서로 이해하지 않으면 충돌이 생겨 오래 일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 외 업무 내용(일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나 기술 등), 임금(배우자 공제 관련도 포함), 교통비, 의료보험에 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둘 필요가 있다.
(3) 가족의 찬성 여부
주부는 가족에게 비밀로 하고 지원해 오는 경우가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실제로는 남편을 비롯한 가족의 찬성이 없으면 근무하기 어렵다. 면접 때 잘 확인해야 한다.
(4) 가족 구성
어린아이나 환자가 있는 경우 시중을 들어 줄 사람이 있지 않는 한 계속 근무하는 것은 어렵다. 면접할 때 잘 조사해 두어야 한다.

규율.규정의 종류
직장 내 대표적인 규율.규정은 근무수칙이지만 법적 근거가 없는 불문율까지 포함하면 헤아리기도 어렵다. 사람에 따라서는 속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몇백 명, 몇천 명을 공평하게 취급하려면 부득이하게 필요한 것이 규율이다. 뭔가에 대한 규칙이 없다면 불안하고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상황에 따라 탄력성 있는 운용이 가능하다면 규칙은 있는 것이 편리하다.


근무수칙의 정의와 필요성
1. 근무수칙이란
근무수칙이란 종업원이 근무상 엄수해야 할 규율과 노동조건에 관해 구체적인 세부항목을 정해 놓은 규칙이다.

2. 근무수칙은 왜 필요한가
현대사회에 있어서 근로자 근무는 질서정연한 분업과 협업조직 하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질서유지를 위해 직장 규율이 필요하다. 또한 노동조건을 획일적, 체계적으로 정하는 일은 노무관리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근무수칙의 요소
첫째, ‘직무수행 자체에 관한 규율’, 둘째, ‘직무수행의 부차적인 규율’인데 전자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다시 말하면 ‘근무규율이나 임금, 노동시간 등 여러 노동조건에 관한 세부 항목’ 또는 ‘기업 내 질서를 유지하고 업무를 원활하게 운영하여 기업발전과 직원 복지를 도모하는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

근무수칙과 근로기준법
근로규정 자체가 근로기준법에 의해 작성되고, 각 항목이 근로기준법과 깊은 관련이 있으므로 점장은 최소한 근로기준법 골자는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을 알고 종업원을 관리하는 것과 모르고 관리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아무리 훌륭하게 관리한다 해도 법률에 저촉되어서는 문제가 된다. 또한 근로수칙은 부하직원 관리의 기본 원칙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직원이나 파트타이머를 고용할 경우 ‘근로계약’이기도 하므로 점장은 내용을 잘 알아 두어야 한다.

규칙을 준수케 하려면
직장 규율은 직장이라는 집단에서 생활하기 위한 법칙이며 지켜지지 않으면 누군가 피해를 입는다. 그러므로 이것은 당연히 지켜져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시대착오적이고 현실과 맞지 않아 대부분 직원이 지키기 어려운 규율이어서는 안 된다. 규율은 여러 입장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만, 소매업인 경우 접객이 업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고객 우선의 자세는 일관되어야 한다. 이것은 소매업 발전이 무엇에 의해 이루어지는가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근로수칙의 목적을 다시 생각해 보자. 많은 기업들은 근로수칙으로 다음과 같은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 규칙은 회사가 사내 질서를 유지하고, 업무를 원활하게 운영하여, 회사발전과 직원복리를 꾀하기 위해 직원근무에 관한 사항을 정해 놓는 것이다.’ 이것으로 보아 사내질서 유지, 사업발전, 직원복리를 위한 규칙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에 따르는 근무원칙으로서 첫째, 회사방침을 따를 것, 둘째, 사내외 신용을 중시할 것, 셋째, 직장 내 질서를 지키고 직책 완수에 노력할 것, 넷째, 기술.기능을 발전시키고 능률향상에 힘쓸 것 등이 요구된다. 이 원칙 아래 세밀하고 구체적인 항목이 정해지는 셈인데, 어떤 회사라도 노동기준법을 따르므로 복무상 특색은 있어도 상식을 크게 벗어나는 일은 없다.

1. 규율을 준수케 하기 위한 세 가지 원칙

① 규율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 내용을 집단 구성원이 알고 있어야 한다.
② 규율은 객관적 타당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③ 집단 구성원이 반발감을 느끼거나, 무관심할 만한 요소를 가져서는 안 된다.

이 세 가지 원칙에 따르지 않으면 규율은 사문화(死文化)되어 있으나마나 한 상태가 된다.

2. 동기유발 요인
부하직원에게 직장규율을 준수케 하려면, 위 세 가지 원칙 하에서 동기를 유발해야 한다. 동기유발을 하려면 몇 가지 조건이 있다. 규율만을 강요하면 지키고자 하는 의욕을 상실하게 된다. 모든 노동환경이 정비되어 있거나 적어도 정비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
① 자신이 속한 기업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즉, 돈을 벌고 있다.
② 기업이 소규모에서 대규모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이 단계에서는 기업 창립자가 건재하며 의사결정도 철저하고, 경영관리도 능동적이다).
③ 임금, 노동시간뿐만 아니라 모든 근무환경과 조건이 양호하다.
④ 경영자 방침이 명확하고 그 의사결정이 신속하여 저항없이 부하직원에게 연결된다.
⑤ 관리체제가 정비되어 있다. 특히 제일선 관리.감독자(점장은 당연히 해당된다)가 경영방침을 명확히 설정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관리, 감독 업무에 관해 고도로 훈련되어 있다.

3. 일상적인 관리에 대한 마음가짐
부하직원이 진심으로 직장 규율을 지키고 있는지 어떤지 알기는 어렵지만, 그러기 위한 환경은 조성해야 한다. 그 하나는 점장 자신이 규율이나 시간을 지키는 것이다. 부하직원은 항상 점장을 보고 있으므로 직원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4. 구체적인 방법
1) 리더십
결정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한다. 적절한 목표를 세우고 부하에게 납득시켜야 한다. 납득이란 자발적으로 알아서 일을 처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서도 점장이 목표달성에 대한 강한 신념을 보이고, 정확한 지시를 내리는 것이 부하직원 의욕을 자극한다.

2) 종합적 동기유발책
동기유발은 일상적으로 끊임없이 행해질 때 비로소 효과가 있다. 따라서, 정확하고 끊임없는 정보를 줄 필요가 있다. 그 수단과 회로는 체계적인 교육에 따르지만, 경영자 의지에 속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점장 수준에 맞는 것은 직장 간담회, 조회, 종례 등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 수단과 회로가 한 가지 또는 한 번뿐으로 단발적이어서는 의미가 없고 시스템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상하좌우 의사소통은 조회나 서클활동 등 공적인 조직이 아닌 사적인 모임을 통해서도 가능함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출처 : Tong - bitworld님의 ♣ 창업통

소액투자 창업투자 창업 점포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전략

 

◐ 점포 운영의 5가지 요소

 

1. 매출관리 2. 고객관리 3. 점포 환경관리 4. 종업원관리 5. 상품관리

 

단기간에 성과를 내려하지 말고 시간이 걸려도 자기 생각대로 가야 합니다.

 

◐ 매출이란 무엇인가?

 

1. 매출은 판매행위로 발생된 재화 총칭

2. 상품 + 판매자 + 구매자 + 가격으로 이루는 상행위 결과

3. 매출은 상품, 판매자, 구매자, 가격, 행위 비용이 포함

4. 매출이 많을수록 수익성도 많을 가능성이 높다.

 

◐ 종업원 관리

 

1. 사업자 솔선수범 -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 가능해야 함.

2. 적정 인원 배치 - 1명 정도 부족한 상태가 적정함.

3. 잦은 교체 삼가 - 고객의 불안감을 조성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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