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집 인테리어/살고싶은집·예쁜집

새집증후군 아토피 개선효과는 천연마감재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09. 10. 17. 16:08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대다수의 현대인들이 콘크리트 등 화학재료로 만들어진 건물에서 벽지, 장판 등 내장재를 유해한 접착제로 마감해 생활한다.

이 경우 포름알데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이 지속적으로 발생, 건강을 위협하게 된다.

솔리스톤은 이처럼 유해한 실내공간을 규조토, 백토, 옥 등 선별된 천연광물과 아마인유, 피마자유, 오렌지유, 목초액 등 천연수지 등으로 마감해 자연공간으로 바꿔놓는다.

시공 후에도 천연물질이 갖고 있는 기능성이 그대로 작용하고 원적외선, 음이온 등이 방출된다. 물론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은 제로 수준이다. 공인기관인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서 유해시험을 거친 결과 유해물질이 거의 없는 최우수 등급으로 인정받았다.

새집증후군, 아토피 개선 효과는 물론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고 집중력도 향상 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수맥파나 전자파 같은 유해파도 차단된다고 한다. 아토피환자, 수험생자녀, 노인 등이 있는 가정에 효과적.

실내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1999년 바이오환경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꾸준히 연구개발을 해온 (주)솔리스톤 우경헌 사장은 “일본 와세다 대학의 연구논문에 따르면 인체가 흡수하는 모든 물질의 양을 100%로 봤을 때 실내공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57%에 이른다”며 “실내 환경 개선은 건강을 위한다면 미룰 수 없는 문제”라고 말한다.